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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경우 하루의 정상적인 소변량은 1,000~1,500ml다. 400ml 이하면 소변량이 감소된 상태로 콩팥의 기능이 상실됐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2,500ml 이상은 지나치게 소변량이 증가한 상태로 수분의 균형장애가 원인이 돼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와 같이 소변의 양뿐만 아니라 소변의 상태도 건강의 척도가 될 수 있는데, 일단 소변의 색이 선명하지 않고 뿌옇다면 요로 감염증을 의심할 수 있다. 게다가 통증이 동반되거나 화장실을 자주 간다면 요로 감염증의 확률이 더욱 높다.
소변에서 심한 악취가 난다면 방광에 감염이 있다는 증거다. 또 단내가 난다면 당뇨를 의심할 수 있다. 당뇨 환자의 소변에서 계속 단내가 난다면 제대로 혈당 수치 관리가 이뤄지지 않다는 의미다.
소변에서 혈액이 보이는 것은 요로 감염증, 신장결석 등을 의심해 볼 수 있고, 드물지만 방광암이나 신장암의 신호일 수 있으니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소변을 볼 때 통증이 계속 나타난다면 성병이나 요로 감염증이 원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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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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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백과] 소변으로 건강상태 알아본다. – 과학향기, KIST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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