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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밀가루, 소금, 물로 반죽을 하여 기름에 튀긴 스페인의 전통요리. 기원은 중국으로, 포르투갈을 거쳐 스페인에서 발전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기본형인 추로스와 좀 더 굵은 뽀라로 그 종류가 나뉘어진다. 밀가루와 버터, 설탕 등을 섞어 만든 반죽을 주머니에 담아 길게 짜낸 다음 대개 기름에 튀겨서 만든다. 스페인에서는 아침 식사의 대용품으로 흔히 먹으며, 간식으로도 많이 이용된다.
개요
스페인의 전통요리 중 하나. 스페인을 포함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간단한 식사나 간식, 길거리 음식으로 먹는 음식이며, 스페인에서는 따뜻한 추로스를 핫초코나 우유를 넣은 커피와 함께 먹기도 한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갖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긴 막대 모양으로 자른 단면이 별 모양인 것이 특징이다.
유래
추로스라는 이름의 어원은 스페인 산악지대에 사는 '추로'라는 양의 뿔 모양으로, 이것을 닮았다고 해서 추로스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종류
기본형인 추로스의 모양은 원형과 나선형 등 다양한데, 이중 일반적인 추로스에 비해 두껍게 튀긴 것은 ‘뽀라’라고 부른다. 추로스와 뽀라는 크기에서 차이가 있지만 맛에서는 별다른 차이점이 없다. 주머니에서 짜낼 때의 모양에 따라 단면이 원형이거나 별 모양으로 만들어진다.
재료
버터, 밀가루, 설탕 등이 필요하다.
조리법
밀가루와 버터, 설탕 등을 물과 섞어 반죽한 다음, 짤 주머니에 담아 적당한 크기로 짜 낸 뒤 굽거나 튀겨서 완성한다. 종종 이 위에 시나몬 가루나 설탕 가루를 묻혀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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