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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척삭동물문(Chordata) > 조기강(Actinopterygii) > 쏨뱅이목(Scorpaeniformes) > 둑중개과(Cottid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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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Cottus koreanus(Fujii, Yabe and Choi, 2005) |
국내분포 | 한강의 최상류와 금강, 만경강, 섬진강 등에 분포한다. |
특징 | 고유종, 멸종위기야생동식물II급 |
형태정보
크기 : 몸 길이는 약 15cm이다.
체색과 무늬 : 몸 색깔은 전체적으로 녹갈색으로 등 쪽은 짙고, 배 쪽은 연회색이다. 몸에는 진한 갈색 가로무늬(횡반문)가 5~6개 있고, 연한 갈색 반점이 흩어져 있다. 각 지느러미 극조부 앞쪽은 밝은색으로 거의 투명하며, 극조부 뒷부분 기저는 검지만 위 가장자리는 노란색 테가 둘린다. 각 지느러미는 노랗고, 그것들을 가로지르는 암갈색과 황갈색의 반점열이 배열되었다.
주요 형질 : 몸은 유선형이며 머리는 위아래로, 몸 뒷부분은 옆으로 약간 납작하다. 제2등지느러미 연조 수 19~21개, 뒷지느러미 연조 수 15~17개, 측선 비늘 수 39~52개, 새파 수 8~9개이다. 입은 크며 입술은 두툼하다. 위턱과 아래턱의 길이는 거의 같다. 눈은 머리 윗부분에 돌출되어 있다. 매우 짧고 작은 전새개골의 제1극은 상후방으로 향하고 있으며, 머리와 아래턱면에는 피질 돌기가 없다. 배지느러미의 제일 안쪽 연조 길이는 매우 짧아 가장 긴 연조의 절반을 넘지 못한다. 측선은 완전하다.
생태정보
서식지 : 유속이 빠르고 바닥에 돌이 많이 깔린 하천의 상류에 서식한다.
먹이습성 : 하루살이, 날도래, 파리 등 수서곤충의 유충과 작은 물고기를 섭식한다.
행동습성 : 산란기는 3~4월로 암컷이 큰 돌 밑에 알을 덩어리로 낳고, 수컷은 알 자리에서 다가오는 다른 물고기를 물리치며 새끼가 깨어날 때까지 보호한다. 알을 돌보는 동안 수컷의 몸은 검은색으로 변한다. 암컷 1마리가 650~900개의 알을 낳는다. 수온이 20℃ 이하인 찬물에서 살며, 주변의 색에 가까운 보호색으로 자신을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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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집필진 : 한정호, 박찬서, 안제원, 안광국, 백운기
참고문헌
- ・ 이완옥, 노세윤, 2006, 특징으로 보는 한반도 민물고기, 지성사
- ・ 김익수, 박종영, 2007, 한국의 민물고기, 교학사
- ・ 최기철, 이원규, 2010, 쉽게 찾는 내 고향 민물고기, 현암사
- ・ 노세윤, 2011, 민물고기 쉽게찾기, 진선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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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백과] 둑중개 – 국립중앙과학관:담수어류도감, 국립중앙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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