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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척추동물 > 파충강 > 뱀목 > 뱀과 > 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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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아시아 (대한민국,중국) |
먹이 | 개구리, 두더지, 참새, 쥐 |
크기 | 약 1.5m ~ 1.8m |
학명 | Elaphe schrenckii |
식성 | 육식 |
임신기간 | 약 53~60일 |
멸종위기등급 |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국가적색목록 위기(EN) |
요약
유린목 뱀과 뱀속에 속하는 파충류. 한국·만주·중국(북부)·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몸색깔은 녹색을 띤 황갈색으로 중앙 부분에서부터 점차 흑갈색 가로무늬가 발달하여 뒤쪽으로 갈수록 뚜렷해진다. 머리가 크고, 주둥이 끝은 납작하다. 몸은 원통 모양으로 길며, 약 1.8m나 되는 큰 개체도 있다. 주로 인가 부근에 서식하며 쥐, 작은 새, 새알 등을 먹고 산다.
개요
유린목 뱀과 뱀속에 속하는 파충류. 학명은 Elaphe schrenckii이다. 구렁이라는 이름은 보통의 뱀 종류에 비해 굵은 종류라는 의미로 붙여졌다. 방언으로 구렝이, 먹구렁이, 흑질, 백질, 황치, 황새넙치라고 한다. 한국 전통 문화에서 구렁이는 신성되었던 동물 중의 하나이다. 가정의 수호신으로 업신앙이 있는데, 업의 정체는 대개 구렁이로 나타난다. 업은 이를 위하고 믿는 사람에게만 눈에 뜨이고, 가운이 막힐 때는 집을 떠난다고 알려져 있다. 다른 한 편으로 구렁이는 음흉하거나 능글맞은 동물로도 인식된다. 한국 민담 속의 구렁이는 주로 신통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도움을 주면 보은하고 해친 사람에게는 보복하는 영험한 동물이다.
형태
몸색깔은 녹색을 띤 황갈색으로 중앙 부분에서부터 점차 흑갈색 가로무늬가 발달하여 뒤쪽으로 갈수록 뚜렷해진다. 하지만 개체마다 색상이 다양하다. 머리가 크고, 주둥이 끝은 납작하다. 콧구멍은 타원형으로 크며 앞뒤 2개의 코판 사이에 위치한다. 몸통비늘은 목 부분에서 몸통 중앙부에 이르기까지 23줄이 있다. 이것은 뒤쪽에서는 21줄, 꼬리 부근에서는 19줄이 된다. 몸은 원통 모양으로 길며, 약 1.8m나 되는 큰 개체도 있다.
생태
주로 인가 부근의 돌담, 방죽이나 밭둑의 돌틈 등에 서식한다. 성질이 온순하고 동작이 느리다. 농가의 퇴비 속에 산란하는데, 그 발효열로 부화된다. 쥐, 작은 새, 새알 등을 먹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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