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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에 빠지다 陷穽에 빠지다본 뜻 본래 함정이란 말은 짐승을 잡기 위하여 파놓은 구덩이를 가리키는 것이었다. 순우리말로는 ‘허방다리’라 한다. 바뀐 뜻 빠져나올 수 없는 곤경이나 남을 해치기 위한 계략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보기글 ㆍ녀석이 그랜저에 운전기사까지 데리고 다니니까 믿었지. 그런데 그게 함정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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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 코지 가고시마 다게히코(鹿児島武彦), 島耕二일본 방문을 기념하여 제작된 음악 영화이다. 후기 경력과 영화사적 평가 일본영화의 황금기가 끝난 1960년대 말에 시마 코지는 홍콩으로 떠났다. <괴담: 함정에 빠지다>(怪談おとし穴, 1968)를 마지막으로 일본영화계를 떠나 새로운 환경을 맞이한 것이다. 일찍이 일본영화계와 긴밀한 협력관계에 있었던 홍콩의 제작사...
- 출생 :
- 1901년 2월 16일 일본 나가사키
- 사망 :
- 1986년 9월 10일
- 본명 :
- 시마 코지(島耕二)
- 수상 :
- 아시아태평양영화제 작품상(<금색야차>(金色夜叉, 1954)), 모스크바영화제 디플로마 수상(<언젠가 왔던 길>(いつか来た道, 1959))
- 데뷔 :
- <종달새>(雲雀,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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