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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글라트 필레세르 3세 Tiglath-pileser..
    BC 8세기에 활동한 아시리아의 왕(BC 746~727 재위).|아시리아 영토를 마지막으로 최대한 팽창시켰다. 시리아·팔레스타인을 복속시켰고, BC 729(또는 728)년 아시리아와 바빌로니아 왕국을 합병했다(메소포타미아, 근동). 티글라트 필레세르의 아버지 아다드 니라리 3세의 통치기부터 북방의 인접국 우라르투가 지중...
    출생 :
    미상
    사망 :
    미상
    국적 :
    아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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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글라트-필레세르 3세 Tiglath-Pileser..
    티글라트 필라세르 3세(투쿨티 아필 에사라)는 기원전 8세기의 아시리아의 왕(제위 기원전 745~727)이다. 그는 신 아시리아 제국의 창시자로 여겨진다. 생전에 시리아를 포함한 고대 아시리아인에게 알려진 대부분의 세계를 정복하였다. 성경 중 열왕기하에서는 디글랏 빌레셀로 부르며, 불로도 기록한다. 티글라트-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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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glath-Pileser III 티글라트-필레세르 3세, ティグラト・ピレセル3世
    Tiglath-Pileser III (from the Hebraic formSpelled as "Tiglath-Pileser" in the Book of Kings and as "Tilgath-Pilneser" in the Book of Chronicles . of Akkadian: Tukultī-apil-Ešarra, "my trust is in the son of Esharra") was a prominent king of Assyria in the eighth century BCE (ruled 745–727 BCE) ...
  • 티그라트-필레세르 1세 Tiglath-Pileser I, ティグラト・ピレセル1世
    군대는 반 호수의 남쪽 산맥으로 침입하였다. 그 후 서쪽으로 방향을 돌려 말라티아의 항복을 받았다. 그리고 그의 세 번째 원정에서 그는 티그리스강의 수원지까지 진격하였다. 그는 기원전 1076년에 사망하였고 그의 아들 아샤리드-아팔-에쿠르가 계승하였다. 티그라트-필레세르 2세 티글라트-필레세르 3세 전거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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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그라트-필레세르 2세 Tiglath-Pileser II, ティグラト・ピレセ..
    티글라트 필레세르 2세(Tiglath Pileser II, 헤브라이어 투쿨티-아필-에사라, 나의 신뢰는 에사라의 아들)는 아시리아의 왕(제위 기원전 967~935)이다. 티그라트-필레세르 1세 티글라트-필레세르 3세 전거 통제토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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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리아 Assyria
    사후 아시리아는 수십 년 간 쇠퇴기에 들어가고 북방영토의 상당부분과 시리아 전체를 잃었다. 세계제국시대 군사 쿠데타에 의해 왕위에 오른 티글라트 필레세르 3세(BC 744~727 재위)는 속주와 복속국가에서 모집하여 훈련시킨 상비군을 아시리아 군대의 주력으로 삼는 군제상의 대개혁과 철기시대의 선두를 달리는...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사르곤 2세 Sargon II
    그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티글라트 필레세르 3세의 정복지의 내실을 강화했다. 사르곤은 '정통 왕'이란 뜻의 칭호인 아시리아어 샤루 킨(Sharru-kin)을 히브리어로 번역한 것이다(이사 20:1). 이 칭호는 틀림없이 아시리아의 2명의 옛 왕, 특히 아카드의 사르곤(BC 2300 활동)을 회고하여 붙였을 것이다. 사르곤의 가계...
    출생 :
    미상
    사망 :
    BC 705
    국적 :
    아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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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라르투 비아이, Urartu
    다시 확장되었다. 남아나톨리아와 북시리아의 많은 종속국들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사르두리 2세는 기반을 점차 잃어갔다. BC 743년에 아시리아의 티글라트 필레세르 3세(BC 744~727)가 할페티 부근의 콤마게네에서 사르두리 2세와 그의 동맹군을 격파했다. BC 735년 티글라트 필레세르가 투슈파 성으로 진군해 있을 때...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고대
  • 아람인 Aramaean
    유프라테스 중부지역의 부족들이 점령하고 있던 영토를 병합할 수 있었다. 이스라엘과 다마스쿠스 사이에 전투가 끊이지 않았으나 아시리아의 티글라트 필레세르 3세가 BC 740년 시리아 북부에 있는 아람인들의 저항 중심지 아르파드를 점령함으로써 끝나게 되었다. 그는 BC 734년 사마리아, BC 732년에는 다마스쿠스를...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인종/민족
  • 아시리아, 전설처럼 사라진 아시리아 사라진 고대 문명 미스터리
    기원전 8세기 중반, 티글라트 필레세르 3세(구약성서에서는 풀이라는 이름)는 다시금 아시리아를 세계 사상 유례없는 대제국으로 부상시킨다. 그가 예전의 아시리아 왕들과 다른 점은 인근 국가들과의 전투에서 전리품을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영속적인 정복을 지향하며 직접 통치했다는 점이다. 그는 정복한 영토를...
  • 아르밧 Arpad
    영향권에 있다가 754년 독립을 되찾았으며, 우라르투의 왕 사르두르 2세를 지지하여 독립을 유지했으나 아시리아 왕 티글라트필레세르 3세에 의해 우라르투 왕국과 함께 함락당했다. 티글라트필레세르는 아르밧을 시리아 북부의 서쪽 절반을 포함하는 속주의 수도로 삼았다. BC 720년 사르곤 2세에게 반란을 일으켰다가...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아시리아 Assyria
    곧이어 수리야를 점령하였다. 그러던 아시리아 제국이 기원전 8세기 중엽에 나라 안팎의 여러 문제들로 인해 분열에 빠졌지만 이때 재위에 오른 티글라트 필레세르 3세(기원전 746~727년)는 우라르투인을 격파하고 시리아를 다시 탈환하여 바빌론의 왕이 됨으로써 위기를 극복했다. 이로써 아시리아의 왕은 아슈르 신과...
    도서 이야기세계사1 | 태그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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