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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대 최첨단 역법서-칠정산하늘에서 빛나는 무수한 별들은 천상과 지상을 이어주는 매개로 아름다운 세계에 대한 꿈을 꾸게 해 준다. 옛사람들은 인간 세상의 흥망성쇠를 주관하는 하늘의 뜻이 별들에 나타난다고 믿었으며, 역대 왕조의 임금들은 천상계의 변화가 나라의 안녕과 직결된다고 여겼다. 실제로 농업이 산업의 거의 전부였던 당시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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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정산내편 七政算內篇대통통궤(大統通軌)』 · 『태양통궤(太陽通軌)』 · 『태음통궤(太陰通軌)』 등의 서적을 연구하여 수시력의 원리와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해설한 『칠정산내편』을 편찬하도록 명하여 10년만에 그 완성을 보았다. 『칠정산내편』의 내용은 권두에 여러 천문상수(天文常數), 즉 천행제율(天行諸率) · 일행제율(日行...
- 유형 :
- 문헌
- 분야 :
- 과학/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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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정산내편정묘년교식가령 七政算內篇丁卯年交食假令내용 1책. 활자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칠정산내편』의 산법에 의하여 1447년(세종 29) 8월의 일식과 월식의 계산례(計算例)를 적어놓은 책이다. 교식은 일월식을 말하는 것이고, 가령은 계산례를 말한다. 1442년『칠정산내편』이 완성되었으나 이 역법이 잘 이해되려면 가령이 필요하다 하여 이순지와 김담이 왕명을...
- 시대 :
- 조선 전기
- 저작자 :
- 이순지, 김담
- 창작/발표시기 :
- 1444년
- 성격 :
- 역법서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1책
- 분야 :
- 과학/과학기술
- 소장/전승 :
- 규장각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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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담 거원(巨源), 金淡정인지(鄭麟趾) 등이 수시력법(授時曆法)과 대통력태양태음통궤(大統曆太陽太陰通軌) 등에 대하여 그 계산법을 밝히고, 약간의 은괄(檃括:교정)을 가해서 『칠정산내편(七政算內篇)』을 만들었다고 한다. 현존하는 규장각본인 『칠정산내편』과 『태양통궤』 · 『태음통궤』 등이 모두 이순지와 김담의 편찬으로 되어...
- 시대 :
- 조선
- 유형 :
- 인물/전통 인물
- 분야 :
- 과학/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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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대 최고의 실용서, 역서 과학과 미신의 이중주발견과 발전을 반영해 날짜 정하는 방법이 정밀하고 정확해졌기 때문이다. 세종 때는 원나라의 수시력법과 명나라의 대통력법(大統曆法)의 장점을 아울러 칠정산법(七政算法)을 고안해냈다. 그리하여 우리 역사에서는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방법을 가지고 날짜를 정하고 이를 기초로 조선의 역서를 만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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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추보관 추보관(推步官), 大統推步官설치 목적 조선에서는 세종시대에 명나라에서 반포한 대통력(大統曆)의 방법을 토대로 『칠정산내편(七政算內篇)』과 『칠정산외편(七政算外篇)』을 편찬하여 이를 토대로 매년 역서(曆書)를 편찬하였다. 그러다가 1654년(효종 5) 이후 시헌력(時憲曆)의 계산법을 도입하고 그 계산법을 토대로 상용력인 『일과력(日課曆...
- 시대 :
- 조선후기
- 유형 :
- 제도/관직
- 분야 :
- 과학/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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