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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제대로 바르기 자외선 차..자외선 차단지수만 가지고 만족할 일이 아닌 게, 사람들 대부분이 표기된 자외선 차단지수가 제 역할을 할 만큼 바르지 않는다. 우리나라 식약처에선 인체 실험 등 근거를 가지고 자외선 차단지수를 검증하는데 그때 바르는 양이 정해져 있다. 물론 문지르거나 그 위에 화장을 하지도 않는다. 대략적으로 따지면 얼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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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볕, 피부에는 적이다? (관련어 자외선 차단제 제대로 바르기)봄비가 한 번 내리고 나더니 이제 푸른 하늘이 보이고 따스한 햇살이 내리쬔다. 봄이다. 이렇게 좋은 날에는 오후에 따로 시간을 내 산책하며 해바라기를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유념해야할 것이 있다. ‘봄볕에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 딸 내보낸다’라는 속담처럼 봄볕은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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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차단제의 올바른 사용법있다. 따라서 비싼 일광차단제를 하루에 수 회 바르도록 권하는 것 보다는 한 번이라도 제대로, 매일매일 바르는 것이 더 적절하리라 생각된다. 외출 얼마전에 발라야 하나? 미국 피부과학회는 15-30분 전 바르기를 권하고 있다. 아마도 피부 속에 흡수되는 시간을 기다리기 위한 것인 듯한데 일광차단제는 피부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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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에 관하여 (2)작용이 제대로 안되어 기미가 생긴다고 생각하나 기미의 검은색은 멜라닌 색소가 원인이 며 해독이 되지 않아 피부에 독이 침착되어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기미와 간과는 전혀 무관하기 때문에 기미 환 자에서 피검사를 하여 간의 이상을 살필 필요도 없거니와 간장약을 복용하여 기미를 치료할 수도 없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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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화장품은 모두 안전할까?제대로 된 유기농 화장품을 찾아 바르기만 해도 피부가 좋아질 것 같지만 외국의 깐깐한 인증 시스템을 통과한 유기농 화장품을 바르고도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아무리 좋다는 화장품이라도 자기 피부가 필요로 하지 않는 성분이 들어가 있다는 얘기다. 가장 빈번한 문제는 향 성분이다. 꽃을 증류해 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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