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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발탄 誤發彈
    이범선(李範宣)이 지은 단편소설.|개설 1959년 10월 『현대문학』에 발표되었고, 같은 해 작자의 제2창작집 『오발탄』에 수록되었다. 6·25 후의 암담한 현실을 리얼하게 부각시킨 작품이다. 내용 계리사(計理士) 사무실의 서기로 일하면서 양심과 성실을 좌우명으로 삼고 살아가는 송철호(宋哲浩)가 주인공이다. 그...
    시대 :
    현대
    저작자 :
    이범선
    창작/발표시기 :
    1959년 10월
    성격 :
    단편소설
    유형 :
    작품
    분야 :
    문학/현대문학
  • 오발탄 誤發彈
    6·25전쟁이 끝난 후 1950년대의 빈곤한 사회현실을 사실적으로 영상화한 작품.|원작 이범선, 각색 나소운·이종기, 감독 유현목, 촬영 심재홍, 음악 김성태로 1961년 대한영화사가 제작했다. 한 샐러리 맨(김진규 분)이 6·25전쟁 때의 충격으로 "가자"라고 외치는 정신이상의 어머니와 만삭의 아내, 부상으로 제대한...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영화
  • 이범선, 오발탄
    오발탄은 말 그대로 잘못 쏜 탄환을 말한다. 6·25전쟁 직후 고향이 그리워 절규하는 어머니와 꿈 많던 음악도였던 아내, 제대하여 방황하면서 사회적 불만을 토로하는 영호 등 월남한 한 가족의 비참한 처지를 통해 분단의 비극성을 증언하고 황폐화된 전후(戰後)의 남한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한국인은 오발탄과...
    도서 다음백과
  • 오발탄 誤發彈
    이범선(李範宣) 원작, 나소운(羅素雲)·이종기(李鍾璣) 각색, 유현목(兪賢穆) 감독의 영화.|내용 1961년 대한영화사가 제작하였고, 촬영 심재흥(沈載興)에 음악 김성태(金聖泰), 그리고 김진규(金振奎)·최무룡(崔茂龍)·문정숙(文貞淑) 등이 출연하였다. 이 영화는 6·25전쟁 후의 한국사회의 빈곤과 부조리를 고발적...
    시대 :
    현대
    저작자 :
    이범선
    창작/발표시기 :
    1961년
    성격 :
    영화
    유형 :
    작품
    분야 :
    예술·체육/영화
    소장/전승 :
    대한영화사
  • 오발탄 (영화) Obaltan
    영화 정보 "오발탄"(誤發彈)은 이범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유현목 감독, 나소운·이종기 각색, 최무룡·김진규·문정숙 주연의 흑백 35mm 영화로, 1961년 제작되었다. 1960년 완성되었으나, 상영이 보류, 1961년에 개봉되었다. 이 영화의 특징은 대사 위주를 지양하고 영상주의적인 표현을 시도한 점...
    도서 위키백과
  • 195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 문학가, 이범선 (관련어 오발탄) 전쟁 후 현실 사회의 고발
    오발탄」 이범선(李範宣, 1920~1982)의 호는 ‘학촌(鶴村)’이다. 1920년 평남 신안주(新安州)에서 태어난 그는 학력과 경력이 퍽 다채로운 작가다. 고향의 청강보통학교를 거쳐 진남포공립상공학교를 졸업한 그는 평양과 만주 등지에서 은행원과 회사원으로 근무한다. 1943년 귀향한 뒤로는 금융 조합에서 일하고, 일...
    출생 :
    1920년
    사망 :
    1982년
  • 오발탄
    다른 뜻 《오발탄》(誤發彈)은 작가 이범선의 단편 소설로서, 1959년에 써졌다. 월남한 사람들의 당시 1950~1960년대 생활상을 소재로 하고 있다. 당시의 비참한 시대 상황을 '인간에 대한 사회의 학대와 배신이 얼마나 철저하게 잔혹한 것인가를 강력히 추궁'하는 고발문학으로서의 성격이 잘 나타나 있다. 주인공 송철...
    도서 위키백과
  • 김학성 초수, 金學成
    욕망을 그린 상투적 영화로, 삼각관계와 가난이라는 모티프를 엮은 전형적인 통속극으로 분류되었다. 그러다가 김학성은 한국 영화의 수작으로 평가받는 〈오발탄〉(1961)의 촬영을 맡았다. 김학성의 촬영 세계는 이 작품에서 예술적인 세계로 승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비참한 현실을 관조하듯 지켜보며 영화에...
    출생 :
    1913년 수원
    데뷔 :
    1941년 〈집 없는 천사〉(촬영)
  • 유현목 영산, 兪賢穆
    아름다운 여인>(1958), <구름은 흘러도>(1959) 등 여러 작품을 발표하면서 영화감독으로서 위치를 다져나갔다. 1961년에 발표한 유현목의 여덟 번째 영화인 <오발탄>(1961)은 유현목의 대표작이자 한국영화사 최고 걸작 중 한 편으로 거론되는 리얼리즘 영화이다. 이범선의 단편소설을 옮긴 이 영화는 한국전쟁 이후...
    출생 :
    1925년 황해도
    사망 :
    2009년
    수상 :
    2009년 금관문화훈장
    데뷔 :
    1956년 <교차로>
  • 이범선 학촌, 李範宣
    이웃〉(현대문학, 1956. 5)·〈학마을 사람들〉(현대문학, 1957. 1)·〈갈매기〉(현대문학, 1958. 12) 등이 그런 작품들이다. 이어 사회고발성이 짙은 〈오발탄〉(현대문학, 1959. 10)·〈춤추는 선인장〉(조선일보, 1966. 9~1967. 6. 23) 등을 발표했고, 이중 대표작 〈오발탄〉은 존재의 의미를 잃어버린 주인공의...
    출생 :
    1920. 12. 30, 평남 안주
    사망 :
    1982. 3. 13, 서울
    국적 :
    한국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작가
  • 이범선 학촌(鶴村), 李範宣
    필치의 서경적 묘사의 수법으로 토착 서민의 생태를 표현, 길흉의 미신 또는 무욕(無慾)의 인간상을 다루었다는 평을 받았다. 그 뒤 「피해자」(1958) · 「오발탄」과 장편 「춤추는 선인장」(1966∼1967) 등에서는 사회고발의식이 짙은 리얼리즘의 문학으로 전환하여 약자의 생존과 침울한 사회상, 종교의 위선, 남녀...
    시대 :
    현대
    유형 :
    인물/근현대 인물
    분야 :
    문학/현대문학
  • 김성춘 金聖春, KIM Seong-chun
    1946)를 필두로 하여 〈유관순》(1948), 〈시집가는 날〉(1956), 〈무영탑〉(1957) 등의 작품에서 조명을 담당하였다. 1961년에 제작을 겸하여 참여한 〈오발탄〉은 한국영화사에서 뛰어난 성과로 손꼽히고 있다. 은퇴할 때까지 그가 조명을 담당한 작품은 70여 편에 이르고 있다. 1977년에 별세하였다. 영화사적 평가...
    출생 :
    1903년 8월 1일 한성부(경성)
    사망 :
    1977년
    데뷔 :
    1935년 〈살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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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발탄
오발탄
오발탄
오발탄
오발탄
유현목(兪賢穆)
「오발탄」의 포스터
〈오발탄〉의 작가 이범선
〈오발탄〉(誤發彈, 1961), 감독: 유현목
현실 사회의 어두운 면을 고발하면서 인간의 양심이라는 문제에까지 탐색의 범위를 넓혀나간 같은 제목의 단편을 표제로 삼은 창작집 〈오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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