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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농악 嶺南農樂, Yeongnam Nongak
    경상남도 지방에서 전승되는 농악.|농악은 세시풍속과 관련되어 노작·축원·군사·걸립놀이 등으로 민중의 생활 깊이 스며들어 공동체를 형성하면서 행하던 민속종합예술이다. 지방에 따라 악기편성·채·진법 등이 다르다. 크게 웃다리가락(중부이북)·아랫다리가락(중부이남)으로 크게 나누기도 하며, 기호농악권·...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경상남도 , 놀이 , 농악
  • 농악 農樂
    그밖에 버꾸 등이 곁들어지는 농민음악을 '농악'이라 부르게 되었다. 기호농악을 대표하는 평택농악(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을 비롯하여, 영남의 진주삼천포농악(국가무형문화재 제11-1호), 영동의 강릉농악(국가무형문화재 제11-4호), 호남의 이리농악(국가무형문화재 제11-3호)·임실필봉농악(국가무형문화재 제11...
    문화재 :
    국가무형문화재 제11-1~6호 (진주삼천포농악·평택농악·이리농악·강릉농악·임실필봉농악·구례잔수농악)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놀이 , 한국음악 , 농악
  • 농악 마을굿, 農樂
    발전했다. 현재 농악을 지역별로는 호남좌도농악, 호남우도농악, 영남농악, 경기농악(웃다리농악), 영동농악 등으로 구분한다. 호남좌도농악은 임실필봉농악, 구례잔수농악, 남원농악, 호남우도농악은 이리농악, 영남농악은 진주삼천포농악, 김천금릉빗내농악, 경기농악은 평택농악, 영동농악은 강릉농악이 각각 국가...
    시대 :
    조선 , 조선 전기 , 조선 후기 , 근대 , 근대/개항기 , 근대/대한제국기 , 근대/일제강점기 , 현대
    유형 :
    개념
    분야 :
    예술·체육/국악
  • 진주삼천포농악 晉州三千浦農樂
    29일에 국가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로 지정되었으며, 지정 당시의 명칭은 ‘농악12차’였다. 농악을 지역적으로 경기충청농악 · 호남우도농악 · 호남좌도농악 · 영남농악 · 영동농악으로 분류한다면, 진주삼천포농악영남농악에 속한다. 진양군(진주시에 해당) 정촌사람 박경호 상쇠의 뒤를 역시 정촌인...
    유형 :
    작품
    분야 :
    예술·체육/국악
  • 욱수농악 旭水農樂
    이른다. 욱수농악은 두레노동농악이 아니라 동제인 천왕받이굿과 지신밟기굿에서 유래되는 농악인 점, 쇠가락에 비교적 빠른 가락이 많고 잔가락이 적어 영남농악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는 점, 외따기는 타지방의 고사리꺾기에 해당하는 것이나 경상도 남부지방에서는 드문 판제이며, 질굿가락이 특징으로 꼽힌다. 쇠...
    시대 :
    현대
    유형 :
    작품
    분야 :
    예술·체육/국악
  • 농악의 지역적 분류
    따라 악기편성·채(장단)·진법 등이 다른데 웃다리가락(중부이북)·아랫다리가락(중부이남)으로 크게 나누기도 하며, 기호농악권·호남농악권(좌도·우도 농악영남농악권·영동농악권으로 나누기도 한다. 기호농악권 경기지방을 중심으로 강원도 영서지방, 충청도 북부지방까지 전승되고 있는 농악으로 웃다리농악...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한국음악 , 음악
  • 사물놀이 四物─
    단체놀이나 개인놀이를 벌이는데 주로 상모놀음에 치중한다. 꽹과리잽이는 부포상모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채상모를 사용한다. 삼도농악은 삼남지방의 농악가락을 편성하여 연주하는 것인데 주로 영남지방과 그 밖에 다른 지역의 쇠가락을 적당히 구성하여 연주한다. 길군악칠채는 경기도 행진농악인 길군악칠채를 합주...
    유형 :
    개념용어
    분야 :
    예술·체육/국악
  • 진주삼천포농악
    문화재 정보 진주삼천포농악(晋州三千浦農樂)은 지역분류상 대한민국 영남 농악에 속하는 농악으로, 1966년 6월 29일 제11호 농악12차로 처음 지정되었고, 이후1985년 12월 1일 국가무형문화재 제11-1호로 지정되었다. 경상남도 전역에 전해져 내려오는 농악으로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가 그 맥을 잇고 있다. 특히 농악은...
    도서 위키백과
  • 이리농악
    가락을 많이 쓴다는 것이다. 또한 설장고의 가락과 춤이 발달되어 있고 진법과 상쇠의 부포놀이 및 소고춤의 기법이 다양한 점 또한 이리농악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영남농악과는 달리 북의 존재를 중요시 않고, 쇠꾼과 장고잽이를 위주로 가락을 구사해 간다. 또 가락 하나 하나를 매우 치밀하게 다루며, 동작의 변화...
    도서 위키백과
  • 김천금릉빗내농악
    개령면 송근영 1974년생 김천시 삼락택지길 김홍수 1964년생 김천시 송설로 남용우 1979년생 김천시 모암사랑길 김경호 1966년생 김천시 한곡길 대표적인 영남농악으로 경상도 특유의 쇠가락과 쇠놀음, 양손으로 치는 웅장한 대북놀음, 판굿(영풍굿·영산다드래기 등)에서 살펴지는 군사진굿의 특징 등이 있다. 이러한...
    도서 위키백과
  • 욱수농악
    달리면서 원형을 만들고 또 풀면서 태극형을 그리며 원형을 만드는 덕석말이로 진행된다. 욱수농악은 쇠가락이 비교적 빠른 가락이 많고 잔가락이 적은 영남농악의 특징을 가지면서, 특히 길굿의 가락이 독특하다. 또한 농악의 과정 중에서 외따기는 경상도 남부지방에서는 드문 형태를 가진 놀이라는 점이 특이하다...
    도서 위키백과
  • 벅구 법구
    벙거지를 쓰고, 소고잡이는 고깔 또는 채상을 달지 않은 벙거지를 쓰는 데 비하여 벅구와 소고의 구별이 없는 다른 고장에서는 경기농악(京畿農樂)ㆍ영남농악(嶺南農樂)ㆍ호남좌도농악(湖南左道農樂)에서와 같이 채상이 달린 벙거지를 쓰기도 하고 호남우도농악(湖南右道農樂)에서와 같이 고깔만 쓰기도 한다. 호남우도...
    성격 :
    악기, 북
    유형 :
    유물
    크기 :
    북통의 지름 일곱치, 북통의 높이 7푼
    재질 :
    나무, 가죽
    분야 :
    예술·체육/국악
    소장/전승 :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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