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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마을굿, 農樂농악은 전통 사회에서 농민들이 풍물을 치면서 풍년을 기원하고 일 년의 액운을 막기 위해 제의를 행하고 고된 농사일을 덜기 위해 행하는 제반 문화 행사이다. 정월 대보름, 4월 초파일, 5월 단오, 7월 백중, 8월 추석 등 각종 세시명절에 행해 왔다. 꽹과리, 장구, 북, 징, 소고 등의 악기로 연출하여 행하는데, 농악...
- 시대 :
- 조선 , 조선 전기 , 조선 후기 , 근대 , 근대/개항기 , 근대/대한제국기 , 근대/일제강점기 , 현대
- 유형 :
- 개념
- 분야 :
- 예술·체육/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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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농악놀이, 農樂1941년 철마(鐵馬) 김중현(金重鉉)이 유화로 그린 풍속인물화. 내용 캔버스에 유채. 세로 72㎝, 가로 90㎝.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김중현은 이 작품을 제작하던 해에 체신국에서 일하고 있었다. 주로 조선미술전람회를 통해 작품을 내놓았는데 1936년 제15회 조선미술전람회에는 수묵채색화 부문의 「춘양(春陽)」이 ...
- 시대 :
- 근대/일제강점기
- 저작자 :
- 김중현
- 문화재 지정 :
- 전라북도 시도무형문화재 제7호
- 창작/발표시기 :
- 1941년
- 성격 :
- 유화
- 유형 :
- 작품
- 크기 :
- 세로 72㎝, 가로 90㎝
- 권수/책수 :
- 1점
- 재질 :
- 캔버스에 유채
- 분야 :
- 예술·체육/회화
- 소장/전승 :
- 삼성미술관 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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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農樂진주·삼천포 지역에 전래되고 있는 농악. 내용 진주삼천포농악 · 강릉농악 · 이리농악 · 평택농악 · 임실필봉농악 등 다섯 지방의 농악이 지정되었다. 진주삼천포농악은 (사)국가무형유산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에서 관리하고 있다. 참고문헌
- 시대 :
- 현대
- 유형 :
- 작품
- 분야 :
- 예술·체육/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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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의 지역적 분류따라 악기편성·채(장단)·진법 등이 다른데 웃다리가락(중부이북)·아랫다리가락(중부이남)으로 크게 나누기도 하며, 기호농악권·호남농악권(좌도·우도 농악)·영남농악권·영동농악권으로 나누기도 한다. 기호농악권 경기지방을 중심으로 강원도 영서지방, 충청도 북부지방까지 전승되고 있는 농악으로 웃다리농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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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리농악 웃다리農樂내용 대전광역시에서 보호하고 있는 송순갑(중앙농악회)의 웃다리 걸립농악. 1984년 12월 29일 충청남도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 ‘상쇠(칠채가락)’의 첫 예능보유자로 송순갑(1912년 부여군 출생. 남. 7살 때부터 걸립패를 따라 무동을 섰음)이 인정되었다. 그리고, 1989년도에 기존의 대전시가 대덕군 일부지역을...
- 시대 :
- 현대
- 유형 :
- 작품
- 분야 :
- 예술·체육/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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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의 절차와 놀이굿과 같이 연극성을 띤 잡색놀이도 펼쳐진다. 두레풍장굿은 '공동체성원 모두가 일을 돌려가며 한다'는 뜻인 두레에서 집단적으로 노동할 때 두레패들이 치는 농악을 말하며, 일종의 작업능률을 올리기 위한 농악놀이이다. 두레작업 중 특히 김맬 때는 풍장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김매러 갈 때는 질굿가락(행진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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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필봉농악 任實筆峰農樂내용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강진면 필봉리에 전승되고 있는 농악. 1988년 중요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 호남좌도 농악의 하나로 곡성농악(谷城農樂), 남원금지농악(南原金池農樂)과 함께 남원 상쇠 전판이(田板伊) 계보에 속한다. 필봉마을에는 예로부터 당산굿 · 마당밟이 정도의 단순한 농악이...
- 유형 :
- 작품
- 분야 :
- 예술·체육/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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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농악 右道農樂최화집한테서 3∼4년 쇠가락을 배웠다. 25세에는 고창의 강성옥 밑에서 5∼6년 종쇠로, 29세엔 고창의 박성근 밑에서 5∼6년 종쇠를 맡다가 39세 이후로 영광농악의 상쇠가 되었다. 1999년 타계하였으며 현재 상쇠는 문한준이 계승하였다. 우도농악의 설장구는 나주시 금천면 사람 김명광(金明光)인데 1994년 타계...
- 시대 :
- 현대
- 유형 :
- 작품
- 분야 :
- 예술·체육/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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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금릉빗내농악 金泉金陵빗내農樂내용 경상북도 김천시(金泉市) 개령면(開寧面) 광천동(廣川洞)에 전승되어 온 농악. 2019년 국가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 2019년 9월에 지정되었다. 개령면은 금릉군 지역이며 삼한시대에는 감문국(甘文國)이라는 부족국가가 있었던 자리로 알려져 있다. ‘빗내’는 광천동의 자연 부락 이름이다...
- 시대 :
- 현대
- 유형 :
- 작품
- 분야 :
- 예술·체육/국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