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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연호사 신중탱 합천 연호사 신중도, 陜川 煙湖寺 神衆幀▽동일하고, 보관만 다를 뿐이다. 좌우대칭 구성에 충실하여 균제미가 있다. 붉은 색이 중심이고 금박을 모란과 연꽃, 제석천과 천녀 의복에 일부 사용하였다. 연호사 신중탱은 정확한 도상, 좌우대칭의 엄격한 구성, 맑고 균일한 색채 등을 특징으로 한다. 연호사 신중탱은 조선시대 제석천도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을...
- 시대 :
- 조선 후기
- 유형 :
- 작품
- 분야 :
- 예술·체육/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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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연호사 신중탱문화재 정보 합천 연호사 신중탱(陜川 煙湖寺 神衆幀)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합천군 연호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불화이다. 2009년 8월 6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488호로 지정되었다. 합천 연호사 신중탱은 올의 소격이 많이 벌어져 있는 폭 20.9cm의 비단과 42.4cm의 비단을 꿰매어 만든 비단 바탕 위에 제석천과 권속...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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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하집 華下集경치나 특정한 시점에서 느낀 감회를 읊은 것으로, 덧없이 흘러가는 인생을 개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죽장만영(竹庄漫詠)」·「제춘첩(題春帖)」·「연호사(煙湖寺)」 등은 사물을 관찰하고 그것을 현상과 잘 조화시켜 표현한 것이 특색이다. 서(書)는 대체로 일상사에 관한 것이나, 「여이사회(與李士晦)」·「여...
- 시대 :
- 조선
- 저작자 :
- 윤병효
- 성격 :
- 시문집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2권 1책
- 간행/발행 :
- 윤주하
- 분야 :
- 종교·철학/유교
- 소장/전승 :
- 규장각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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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 淸凉寺250~300년의 포구나무가 있고, 오래전부터 당산제를 지냈다고 전해져 사찰 건립 이전부터 지역민의 신앙 장소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청량사는 예전에는 연호사(蓮湖寺)로 불렀는데, 이 일대가 홍수로 잠겨도 청량사가 있는 사취등(沙聚嶝) 마을 일대만 잠기지 않았다. 그 모습이 마치 연못에 뜬 연꽃과 같다고 하여...
- 분야 :
- 종교
- 지역 :
- 부산광역시 강서구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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