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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의법 設疑法
    수사법 가운데 변화법의 하나.|번연히 알 수 있는 것을 의문으로 두어 듣는 사람이 원하는 답을 스스로 찾아내게 하는 표현방법이다. 평서문보다 강한 뜻을 나타내며 권유·웅변·연설 등에도 쓰인다. "지금은 남의 땅―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와 같은 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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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사법 (관련어 설의법) 修辭法
    수사법은 비유법·강조법·변화법으로 나뉜다. 비유법은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유추관계가 성립될 수 있는 다른 대상에 비겨서 표현하는 방법이다. 표현하는 대상을 원관념·주지라 하고 비교되는 대상을 보조관념·매체라 한다. 비유법에는 직유법·은유법·제유법·환유법·의인법·활유법·풍유법·의성법·의태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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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장의 수사법
    단조로움과 평이함을 깨뜨리는 데 목적이 있다. 강조법에는 과장법·영탄법·반복법·미화법·점층법·점강법·열거법·억양법·연쇄법 등이 있다. 변화법은 문장이 단조롭고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어구나 서술에 변화를 주어 느낌을 새롭게 하는 기법으로, 설의법·도치법·대구법·대조법·반어법·돈호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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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화주기
    설의법은 단조로운 문장의 흐름에 변화를 주기 위해 일부러 의문투로 끝맺어 독자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방법이며, 도치법은 어순을 뒤바꾸어 변화를 주는 방법이다. 대구법은 비슷한 가락을 지닌 구절을 나란히 늘어놓거나 맞세워 문장의 흐름에 변화를 주는 방법이며 한시나 고대시가에 많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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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륜가 五倫歌
    7장은 의식이 부족하여도 예의를 차릴 것을, 8장은 이웃을 미워하지 말 것을 각각 주제로 담았다. ‘오륜’이라는 관념적 주제를 설명적·직설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은유나 환유, 설의법을 적절히 구사하여 작품의 형상성과 정감성 및 호소력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오륜가계열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된다...
    시대 :
    조선
    저작자 :
    박선장
    창작/발표시기 :
    조선 후기
    성격 :
    시조
    유형 :
    작품
    분야 :
    문학/고전시가
  • 변화법 變化法
    글의 구절이나 서술에 변화를 주어 글의 맛과 힘을 살리는 표현방법이다. 설의법·도치법·경구법·대구법·인용법·반어법·생략법·비약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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