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
-
부암동 釜岩洞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있는 법정동. [명칭 유래] 부암동(釜岩洞)은 동천의 상류인 백양산(白楊山)[642m]에서 발원하는 당감천 주변의 부암 고개에 있던 부암이라는 바위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한다. 부암은 마치 ‘가마솥을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형상을 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며, 바위가 있던 고개를 가...
- 분야 :
- 지리
- 지역 :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 -
부암동 자하미술관 가는 길 무계정사 옆 인왕산 미술관부암동은 옛사랑의 그림자처럼 낡고 바랬다. 그러므로 매혹한다. 무계정사길에는 그 정취가 오롯하다. 아직은 여전한 부암동의 길모퉁이. 그 걸음의 끝자락이 자하미술관이다. 미술관은 고매한 예술보다 장엄한 자연으로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내 마음 속 우리 동네 부암동을 좋아한다. 그 빛바랜 색감이 만드는...
- 소재지 :
-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362-21
- 휴관일 :
- 매주 월요일 휴관
- 가는 법 :
-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간선버스 7022, 1020, 0212번 환승. 부암동 주민센터 하차. 주민센터 끼고 좌회전. 무계정사 터 지나 우회전 약 300미터
- 사이트 :
- http://www.zahamuseum.com
- 이용 시간 :
- 오전 10시~오후 6시
-
서울 부암동 백석동천 ─付巖洞白石洞天내용 서울 부암동 백석동천은 북악산 북사면의 백사실계곡에 위치한 조선시대 별서이다. 1800년대 도성 가까이에 조성되었던 별서 관련 유적으로 별서정원의 유구와 바위에 암각된 각자, 동천 경역 내의 지형과 산림이 잘 보존되어 있는 명승이다. 2005년에 사적 제462호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에 명승 제36호로 재분류...
- 문화재 지정 :
- 명승 제36호
- 성격 :
- 명승
- 유형 :
- 지명
- 면적 :
- 50,861㎡
- 소재지 :
-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
- 분야 :
- 지리/자연지리
-
부암동~통의동 그린 또는 빈티지 아트벨트를 만끽하시길경복궁의 서쪽 돌담을 따라 길은 통의동에서 창성동으로 다시 청운동과 부암동으로 이어진다. 군사보호구역과 그린벨트 등으로 개발의 제한이 많았던 지역이라 70~80년대 서울 풍경을 간직하고 있다. 그 사이로 문학과 미술의 공간들이 들고난다. 1975년의 진화랑에서 2008년의 아트스페이스 스푼까지 시간을 넘어 공존...
-
백사실계곡의 원림 유적, 백석동천누구였는지조차 알 수 없는 원림 유적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정국을 맞았을 때 소일차 들러 관심을 보이기도 했던 곳으로 문화재 지정명칭으로는 ‘서울 부암동 백석동천’이다. ‘백석동천’은 백사실계곡에 자리하고 있는데 인근 주민들에 의하면 ‘백사실’은 백사(白沙) 이항복(李恒福, 1556~1618)과 관련된...
- 문화재 지정 :
- 명승 제36호
- 소재지 :
- 서울 종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