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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시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水曜示威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으로 지칭)는 1991년 12월 11일에 정기적 시위를 진행할 것을 결의하였다. 수요시위가 처음 시작된 날은 1992년 1월 8일로, 미야자와 기이치[宮澤喜一] 일본 총리의 방한을 앞둔 시기였다. 첫 시위는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정기 시위로 발전하였다. 처음 수요시위의 구호는 아래의 1...
- 시대 :
- 현대
- 발생 :
- 1992년 1월 8일
- 성격 :
- 집회
- 유형 :
- 사건
- 분야 :
- 역사/현대사
- 관련 인물/단체 :
-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 관련 장소 :
- 주한일본대사관 앞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1991년 일본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 1991年自由民主党総裁選挙한 상태였다. 그런데 오자와가 불출마하면서 경세회가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하자 세 파벌은 태도를 바꿔 협력에서 경쟁으로 나아갔다. 각 파벌에서 미야자와 기이치, 미쓰즈카 히로시, 와타나베 미치오가 모두 출마했으며 이들은 경세회의 지지를 원했다. 오자와는 자신의 사무실에 세 후보를 한 명씩 불러 면접을 봤는데...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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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와 내각 (개조) 宮澤内閣 (改造), 宮澤內閣 (改組)대결을 연출하여 양쪽 모두 안건을 폐기하려는 암묵적인 의도가 있었다. 4월 7일에 와타나베 미치오 부총리 겸 외무대신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하자, 미야자와 기이치 총리는 하타파의 회장인 하타 쓰토무에게 외무대신 취임을 요청하여 거당 체제에 의한 정국을 안정시키려 했으나 이를 회유책이라고 규정한 오자와 등...도서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