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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건축 木造建築목조건축은 주요 구조부에 목재를 사용한 건축이다. 기둥과 보를 결합해서 건축물의 뼈대를 만드는 가구식 구조와 목재를 가로로 포개 쌓아 벽체를 만드는 귀틀식 구조 등이 있다. 한국 목조건축은 동아시아 문명의 건축 규범을 공유하면서 독자적으로 발전하여 고유한 양식과 미학을 창출했다. 최근 목조건축은 자연 재...
- 유형 :
- 개념
- 분야 :
- 예술·체육/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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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栱包높여 웅장한 멋을 낼 뿐 아니라, 그 구성과 공작이 섬세하고 화려하여 장식적으로 중요한 기능을 가진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와 중국 · 일본 등지의 전통 목조건축에서 공포는 그 건물의 가장 중요한 의장적 표현(意匠的表現)으로서 각 시대에 따라 특징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특징의 변화는 건물 어느 부분보다도 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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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
- 분야 :
- 예술·체육/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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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의 한국 건축금당은 대웅전 등으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이외에 사찰 내에 나한보전·칠성각·응진전·영산전·산신각 등 다양한 용도의 건물이 건립되었다. 고려시대 목조건축양식은 고려 말기에 다포계가 도입되기 전까지는 대부분 주심포계였다(주심포양식). 현존하는 고려시대의 주심포계 건물로는 봉정사 극락전(12세기말에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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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내용 목조건축물의 골격을 이루는 가구재(架構材) 중에서는 가장 위에 놓이는 부재로서 그 위에 서까래를 받는 기다란 나무이다. 도리의 단면형은 원형과 방형(方形)이 주로 쓰이는데 간혹 팔각형도 쓰인다. 원형은 굴도리, 방형은 납도리라 한다. 도리는 놓이는 위치에 따라 그 명칭이 정하여지는데 주심도리(柱心道里...
- 유형 :
- 개념용어
- 분야 :
- 생활/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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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 본위 중국건축의아하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넓은 의미로 보면 유명한 만리장성이나 도시와 촌락을 둘러싼 성벽도 건축물에 포함된다. 이런 건축물은 흙이나 벽돌이나 석재를 주요 건축자재로 이용했다. 그러나 이런 이질적인 재료로 지은 건축물도 대부분 목조 건축양식을 답습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건축은 목조 본위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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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기둥엔 왜 소나무가 쓰였을까같은 목조건물을 지으려면 10m 이상 곧게 자란 나무가 필요하다. 기둥으로 쓸 수 있는 나무가 필요했던 조선 왕조는 느티나무를 대신해 숲에 늘어난 소나무에 주목했다. 특히 경북 봉화나 울진, 강원지역의 금강소나무나 안면도 소나무는 전봇대처럼 곧게 자라나 이 조건에 맞았다. 그래서 이 지역은 민가에서 소나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