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독쟁이
    구로구 항동에 있던 들로서, 예전부터 독 굽는 진흙이 나던 곳인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유형 :
    자연물
  • 독쟁이고개
    구로구 항동 뒷매봉 서쪽 능선에 있던 고개로서, 독을 굽던 가마가 있던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뒷매봉은 항동의 북쪽에 있는 높이 50m의 봉우리로 삼각산의 굴봉과 맞닿아 서쪽으로 뻗어 항동과 경계를 이루는 봉우리이다.
    유형 :
    자연물
  • 천마산 견성암 天摩山 見聖庵
    있다. 이 밖에도 조맹이 홀로 수도할 때 마셨다 하여 독정(獨井)이라고 불리는 우물이 있는데, 아무리 가물어도 샘이 마르지 않는다고 하며 이 우물로 인해 독쟁이절 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절 부근에는 조맹이 기거했던 수양굴(修養窟)이 있고, 조씨 문중에서 이름 있는 사람이 죽으면 가지가 하나씩 말라 죽는다는...
    시대 :
    고려
    유형 :
    유적
    분야 :
    종교·철학/불교
  • 독장이 구구 설화 독장수 구구 설화, 독장이 구구 說話
    주리파옹(籌利破甕)」 조(條), 『성수패설(醒睡稗說)』에 「옹산(甕算)」 조로 실린 문헌 설화로도 알려져 있다. 공상적인 이익을 셈하는 것과 관련된 속담인 "독쟁이 구구"의 배경 설화이기도 하다. 내용 어느 가난한 독장수가 독을 팔려고 지고 가다가, 나무 그늘에서 잠깐 쉬었다 가기 위하여 독을 진 지게를 막대로...
    유형 :
    작품/문학
    분야 :
    문학/구비문학
  • 승기천
    승기천 중상류는 1980년대 후반에 복개되었다. 어느 용현동 토박이의 증언에 의하면, 승기천 상류는 폭이 좁고 물이 맑았으며, 인천용일초등학교 쪽 수봉산 독쟁이고개에서 시작되는 물줄기와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쪽에서 시작되는 물줄기가 신기마을(지금의 주안7동 쪽)에서 합쳐져 이루어진다고 한다. 승기천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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