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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 견성암 天摩山 見聖庵있다. 이 밖에도 조맹이 홀로 수도할 때 마셨다 하여 독정(獨井)이라고 불리는 우물이 있는데, 아무리 가물어도 샘이 마르지 않는다고 하며 이 우물로 인해 독쟁이절 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절 부근에는 조맹이 기거했던 수양굴(修養窟)이 있고, 조씨 문중에서 이름 있는 사람이 죽으면 가지가 하나씩 말라 죽는다는...
- 시대 :
- 고려
- 유형 :
- 유적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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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장이 구구 설화 독장수 구구 설화, 독장이 구구 說話주리파옹(籌利破甕)」 조(條), 『성수패설(醒睡稗說)』에 「옹산(甕算)」 조로 실린 문헌 설화로도 알려져 있다. 공상적인 이익을 셈하는 것과 관련된 속담인 "독쟁이 구구"의 배경 설화이기도 하다. 내용 어느 가난한 독장수가 독을 팔려고 지고 가다가, 나무 그늘에서 잠깐 쉬었다 가기 위하여 독을 진 지게를 막대로...
- 유형 :
- 작품/문학
- 분야 :
- 문학/구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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