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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승기신론 大乘起信論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은 대승(大乘)에 대한 믿음[信]을 일으키는[起] 논서라는 제목처럼 대승불교의 교리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논서이다. 6세기 중반 북조에서 등장한 작자 미상의 책이지만 이후 동아시아 불교 사상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개설 『대승기신론』은 진제(眞諦, 499-569)가 430년경 번역한 것으...
    유형 :
    문헌/고서
    분야 :
    종교·철학/불교
  • 대승기신론 大乘起信論, Mahayana-shraddhotpada-shastra
    비교적 짧은 글이지만 대승불교의 철학과 믿음의 기초에 대한 권위있는 해설서.|산스크리트 시인 아슈바고샤(Asvaghosa 마명)가 저자라고 알려져 있으나 산스크리트 원본은 전해지지 않는다. 산스크리트로 된 경전, 주석서에서도 이 논서에 대한 언급을 찾아볼 수 없다. 처음 한역은 550년 무렵에 진제삼장(眞諦三藏)...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불교 , 종교
  • 대승기신론 Awakening of Faith in the Mahayana, ..
    불교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은 대승불교의 논서이다. 줄여서 《기신론(起信論)》이라고도 한다. nowrap 문자 그대로의 의미는 "대승(큰 수레) 또는 대승불교에 대한 믿음을 일으키는 또는 일으키기 위한 논서"이다. 대승기신론은 전통적으로 인도의 마명 보살의 2종의 한역본만 존재한다. 대승기신론이 인도에서 성...
    도서 위키백과
  • 대승기신론 大乘起信論疏
    개설 2011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에 대해 주석한 교장의 일종으로, 조선시대 1457년에 금속활자(초주갑인자)로 간인한 책이다. 본래 원효의 주석서인 『기신론소』에 영향을 받아 저술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법장의 「소」에 종밀이 주해를 가한 주석서로서 조선 세종 연간에 초주갑인자로...
    시대 :
    고대/남북국/통일신라
    유형 :
    문헌
    분야 :
    종교·철학/불교
  • 대승기신론 大乘起信論疏
    내용 『대승기신론소(大乘起信論疏疏)』는 1~2세기경에 인도의 학자 마명(馬鳴)이 대승불교의 교리를 찬술한 논서라고 알려진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에 대하여 중국인 법장(法藏)이 풀이한 주석서이다. 『대승기신론』은 저술자가 불확실하고 중국에서 만들어진 위작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동아시아 불교에서 널리...
    시대 :
    고려
    유형 :
    문헌/고서
    분야 :
    언론·출판/출판
  • 대승기신론별기 기신론별기(起信論別記), 大乘起信論別記
    #구성과 내용 『기신론소』(이하 『소』라 약칭)와 『대승기신론별기』(이하 『별기』라 약칭)는 『대승기신론』에 대한 원효의 사상을 전하는 대표적 문헌이다. 두 문헌의 관계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원효가 『대승기신론』에 관심을 가지고 처음 정리한 것이 『별기』이고, 이후 보다 종합적으로 찬술한...
    시대 :
    고대
    유형 :
    문헌/고서
    분야 :
    종교·철학/불교
  • 대승기신론동이략집 大乘起信論同異略集
    곧 참된 이치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를 밝히고 있다. 『성유식론』에서는 참된 이치는 변할 수도 없고 움직일 수도 없는 부동의 것으로 본 데 대하여, 『대승기신론』에서는 불변의 체(體)와 인연 따라 변할 수 있는 용(用)으로 구분하되, 이 체와 용이 같은 것도 다른 것도 아니라고 보았다. 즉, 현상과 본체, 공(空)과...
    시대 :
    고대
    유형 :
    문헌/고서
    분야 :
    종교·철학/불교
  • 대승기신론의기 권상, 하 大乘起信論義記卷上, 下
    개설 보물 제1663호. 『대승기신론의기』는 당나라의 법장(643∼712)이 『대승기신론』을 해석한 주석서이다. 이후에 저술된 『대승기신론』 주석서들은 대부분 이 책을 기본으로 삼을 정도로 『대승기신론』 주석서 중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화엄의 입장에서 『대승기신론』을 설명하고...
    시대 :
    고려후기
    저작자 :
    법장
    문화재 지정 :
    보물 제1663호
    창작/발표시기 :
    고려말기
    성격 :
    주석서, 불교서
    유형 :
    문헌
    권수/책수 :
    2권2책
    분야 :
    종교·철학/불교
    소장/전승 :
    국립고궁박물관
  • 대승기신론 大乘起信論疏
    실천에 노력한 정토교의 선구자로서 대승불교의 교리를 실천했던 원효는 불교문학 가운데 대표적 논소이자 대승불교의 개론서라 할 수 있는 마명의 〈대승기신론〉을 진체의 한역경을 주로 참고하여 중국의 현학적인 주석에서 탈피, 원저자의 정신을 드러내는 방향에서 주석하고 있다. 첫머리에 나오는 권두시를 해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불교
  • 양산 대성암 소장 대승기신론 梁山 大聖庵 所藏 大乘起信論疏
    개설 신라 때의 고승 원효(元曉, 617∼686)가 『대승기신론』에 주석을 달아 풀이한 책으로, 2003년 9월 18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어, 대성암 공인박물관(空印博物館)에 소장되어 있다. 서지사항 저지(楮紙)에 금속활자 갑인자 인쇄본으로, 반곽의 크기는 세로 36㎝, 가로 22㎝이다. 내용 이...
    유형 :
    문헌
    분야 :
    종교·철학/불교
  • 기신론별기 해동별기(海東別記), 起信論別記
    論別記)』는 1권 혹은 본 · 말로 분권한 2권으로 전한다. 『해동별기(海東別記)』라고도 한다. 원효는 『기신론』에 대한 5부의 저술을 남겼는데, 현재 『대승기신론소(大乘起信論疏)』와 이 책만 전하고 있다. 이 책은 『기신론』의 5장인 ‘인연분(因緣分)’ · ‘입의분(立義分)’ · ‘해석분(解釋分)’ · ‘수행...
    시대 :
    고대
    유형 :
    문헌/고서
    분야 :
    종교·철학/불교
  • 대승기신론별기 大乘起信論別記
    2권 1책. 신라시대의 고승 원효가 지었다. 이 별기는 〈기신론소 起信論疏〉보다 앞서 저술한 것으로 소의 초고라고도 할 수 있다. 앞부분에서 이 책을 저술하는 취지를 말하고 있는데, 제목을 해석하여 '대'라는 것은 포함한다는 뜻이고, '승'이라는 것은 운재의 공을 비유한 것이며, '기신'은 곧 능신지심이요 청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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