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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 온달산성 성산성, 丹陽 溫達山城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에 있는 삼국시대 테뫼식으로 축조된 신라의 협축 성곽. 산성. 사적.|개설 온달산성은 고구려 평원왕의 사위인 온달이 신라가 쳐들어오자 이 성을 쌓고 싸우다가 전사하였다는 이야기와 관련되어 이름 불렸다. 하지만 발굴조사 결과, 신라 석축산성의 축성 방법이 확인되었고 신라 토기 등도 출...
    시대 :
    고대/삼국/신라
    유형 :
    유적
    분야 :
    예술·체육/건축
  • 단양 온달산성
    신라 한강 상류지역 진출의 전초기지, 온달산성 온달산성은 남한강 상류 충북 단양군 영춘면 하리 남쪽 해발 427m 성산의 정상부와 남한강변의 북쪽 사면을 둘러쌓은 석축산성으로 평면형태는 반월형이다. 남한강이 크게 휘감아 곡류하는 남안에 경상도 지역과 소백산맥의 영로와 연결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 입지 조건...
    시대 :
    신라
    소재지 :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하리
    종류 :
    석성
  • 단양 온달산성
    온달 산성은 남한강변의 해발 427m의 성산에 축성된 길이 682m(외측), 532m(내측), 높이 6m 내지 8m로 축성되어 반월형 석성으로 원형이 잘 보존되고 있으며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영춘을 돌아 흐르는 남한강 남안의 산에, 길이 70cm, 너비 40cm, 두께 5cm 크기의 얄팍한 돌로 축성한 성으로, 약 100m 정도가 붕괴된 ...
    위치 :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하리
    문화재 지정 :
    사적 제264호(1979.07.26 지정)
  • 온달산성 (동의어 단양온달산성) 溫達山城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에 있는 삼국시대의 성곽.|사적 제264호. 둘레 682m. 석회암과 사암으로 쌓은 석축산성으로서, 성벽이 산의 정상 부근부터 북쪽을 향해 형성된 경사면의 윗부분에 둘려 있는 테뫼식 산성이다. 성벽의 구조는 주로 내외협축(內外夾築)의 형식을 취해 축조되었다. 1989년 충북대학교 박물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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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 온달산성 (관련어 단양온달산성)
    남한강이 보이는 성산의 정상부근을 돌로 둘러쌓은 산성으로 1979년 7월 26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264호로 지정되었다. 단양군의 고구려 관련 테마파크인 온달관광지에 속해있다. 매년 단양온달문화축제가 열린다. 남한강이 보이는 성산의 정상부근을 돌로 둘러쌓은 산성이다. 온달산성은 고구려 평원왕(재위 559∼590)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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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 온달동굴
    온달산성이 있는 성산 기슭 지하에서 약 4억 5,000만 년 전부터 생성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는 석회암 천연동굴로 굴과 지굴의 길이가 760m, 입구높이 약 2m이며, 면적은 34만 9485㎡이다. 동굴의 존재는 신 증동국여지승람 제14권 충청도 영춘현 고적조에 기록되어 있으며 1966년부터 학술조사가 시행되어 1975년 잠시...
    위치 :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온달로 23
    문화재 지정 :
    천연기념물 제261호(1979.06.18 지정)
  • 온달 고구려의 영웅이 된 평민
    온달돌도 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바보 온달’ 이야기는 많이 윤색되어 종종 어느 것이 진짜인지 헷갈리기도 한다. 단양 영춘면 하리의 온달산성에 얽힌 온달설화도 있다. 온달이 신라와 전투를 벌이면서 이 산성을 하룻밤에 쌓았다고 하고, 그 기슭에 있는 남굴이라는 동굴에 온달이 머물면서 작전을...
    출생 :
    미상
    사망 :
    590년
  • 단양 丹陽郡
    기적비(禹倬記蹟碑), 단성면 상방리의 옛 군청 자리에 우화교기사비(충청북도 유형문화재, 1981년 지정) 등이 있다. 산성으로는 영춘면 하리의 단양 온달산성(사적, 1979년 지정), 단성면 하방리의 단양 적성(사적, 1979년 지정)을 비롯해, 대강면 두음리의 공문성(貢文城), 직치리의 독락산성(獨樂山城), 용부원리의...
    시대 :
    현대
    유형 :
    지명
    분야 :
    지리/인문지리
  • 단양 온달동굴
    단양군의 조선 누층군 고성 석회암층에 발달한 석회암 동굴이다. 1979년 6월 21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261호로 지정되었다. 온달동굴은 옛날 온달 장군이 성을 쌓았다는 온달산성의 밑에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동굴의 총길이는 700m이며, 연한 회색의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1966년 동굴을 발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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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달관광지
    태왕사신기》(MBC), 《바람의나라》(KBS)등의 드라마 촬영지로도 사용되었다.뉴스 인용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에 위치하며, 대한민국 사적 제264호 단양 온달산성(丹陽 溫達山城)과 천연기념물 제261호 온달동굴(溫達洞窟)등이 위치하며 매년 이곳에서 단양온달문화축제가 열리며 드라마 세트장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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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달전에 나온 속담
    역사서 속에 잠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증거는 산재한다.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천연 동굴로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261호인 온달동굴이 그렇고, 사적 제264호로 지정된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에 있는 온달산성, 역시 사적 제234호인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과 구의동에 걸쳐 있는 아차산성 또한 이 온달과 관련...
  • 누가 온달을 바보로 만들었을까
    남자’입니다. 온달은 정말 바보이고 아내 덕에 출세한 남자일까요? 충북 단양 남한강가에는 해발 427미터 산 정상에 돌을 쌓아 세운 온달산성이 있습니다. 서기 590년, 온달장군이 신라군과 격전을 치르다 전사한 바로 그곳입니다. 당시에 그는 고구려의 명장으로 이름이 높았습니다. 을지문덕이 살수대첩에서 수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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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온달산성
단양온달산성
단양 온달산성 성벽
단양 온달산성 전경
단양 온달산성 돌출부 후측면
단양 온달산성 돌출부 좌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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