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
-
창덕궁 낙선재 현종의 사랑, 꽃으로 피어나다세계문화유산의 백미, 창덕궁하면 후원이 먼저 떠오른다. 궁궐이 간직한 최고의 숲이다. 하지만 조선왕조 최고의 로맨스 가이 헌종의 사랑이 깃든 낙선재만 하랴. 주변에 핀 월영매와 만첩홍매와 능수벚나무는 그 이름만큼이나 화려한 꽃들이다. 마치 헌종의 낭만인 양하다. 세계가 인정한 비정형의 조형미 봄날의 따스...
- 소재지 :
-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99
- 가는 법 :
- 지하철 3호선 안국역 3번 출구. 현대본사 지나 돈화문 앞. 간선버스 1번, 지선버스 7025번 창덕궁 하차
- 사이트 :
- http://www.cdg.go.kr
- 이용 시간 :
- 오전 9시 15분~오후 4시 15분(3~10월 매시 15분, 45분 입장, 월요일 휴궁)오전 9시 15분~오후 5시 15분(4~9월 매시 15분, 45분 입장, 월요일 휴궁)오전 9시 15분~오후 3시 45분(11~ 2월 매시 15분, 45분 입장, 월요일 휴궁)자유관람 오전 9시 15분~오후 4시 30분(4~11월 목요일, 1일 1천 명 제한)옥류천 특별 관람 10:00, 13:00, 14:00(4~11월 월요일 휴궁, 목요일 제외)낙선재 특별 관람 10:20, 16:00(연중 월요일 휴궁, 목요일 제외)
-
창덕궁 낙선재 昌德宮 樂善齋개설 2012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낙선재는 1847년(헌종 13)에 중건된 궁궐 내부의 사대부 주택형식의 건축물이다. 내용 낙선재는 창덕궁과 창경궁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 맨 좌측에 낙선재가 크게 자리 잡고 그 우측으로 석복헌과 수강재가 연이어져 있으며, 이들 뒤편에는 화초, 석물, 꽃담 굴뚝 등으로 이루어진...
- 시대 :
- 조선
- 유형 :
- 유적
- 분야 :
- 예술·체육/건축
-
창덕궁 낙선재 · 덕수궁 석조전, 경복궁 경회루창덕궁 낙선재 창덕궁 낙선재와 후원의 갈림길에는 능수벚나무가 일품이다. 버드나무처럼 꽃자루를 내린 벚나무라니. 봄날낙선재의 맞은편에는 매화밭이 꽃대궐을 이룬다. 봄날의 꽃놀이로 치자면 서울에서 손꼽히는 명소다. 낙선재는 헌종이 후궁 경빈 김 씨를 위해 직접 지은 궁궐 속의 궁궐이다. 궁궐이지만 단청이...
-
낙선재상량문 현판 樂善齋上樑文 懸板유물설명 1847년(헌종 13년) 창덕궁(昌德宮)에 낙선재(樂善齋)를 세우고, 새로 지은 건축물의 내력, 공역(工役), 일시 등을 적은 상량문을 새긴 현판이다. 헌종의 서재 겸 사랑채로 지은 낙선재의 상량문은 헌종(憲宗, 재위 1834-1849년)이 직접 짓고 글씨는 당시 승정원의 도승지였던 조봉하(趙鳳夏, 1817-?년)가 썼다...
- 분류 :
- 유물 > 현판
- 크기 :
- 세로: 36.3cm, 가로: 107.0cm
- 재질 :
- 나무에 음각
-
석제 '낙선재인' 인장 石製 樂善齋印 印章인장의 예술성을 가장 잘 드러내 준다. 헌종(憲宗, 재위 1834~1849)은 조선왕실의 인장 예술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인물 중 한명이다. 헌종은 낙선재에 한(漢)대 고인(古印)을 비롯하여 명(明)대 대표적인 문인 전각가 문팽(文影, 1489~1573), 그리고 표암 강세황(姜世晃, 1712~1791), 다산 정약용(丁若鏞...
- 분류 :
- 유물 > 조각
- 크기 :
- 가로: 3.3cm, 세로: 3.2cm, 높이: 2.4cm
- 재질 :
- 석인
-
석제 '낙선재' 인장 石製 永寶 印章인장의 예술성을 가장 잘 드러내 준다. 헌종(憲宗, 재위 1834~1849)은 조선왕실의 인장 예술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인물 중 한명이다. 헌종은 낙선재에 한(漢)대 고인(古印)을 비롯하여 명(明)대 대표적인 문인 전각가 문팽(文影, 1489~1573), 그리고 표암 강세황(姜世晃, 1712~1791), 다산 정약용(丁若鏞...
- 분류 :
- 유물 > 조각
- 크기 :
- 가로: 2.6cm, 세로: 2.4cm, 높이: 4.0cm
- 재질 :
- 석인
-
-
-
필사본 筆寫本자료총서》 102책 낙선재본(樂善齋本) 소설 필사는 가정집과 서사에서 되었을 터이니, 소설 필사지를 정확히 지목할 수는 없다. 다만 낙선재 소설은 필사된 곳이 분명하다. ‘낙선재’는 조선 헌종 13년(1847)에 창경궁 안에 지은 전각이기 때문이다. 헌종이 후궁 김 씨를 위해서 지었다 하며 주로 왕비들이 거처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