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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운 소운, 金素雲
    시인·수필가·번역문학가. 일본에 살면서 한국문학을 일본어로 번역하여 알리는 데 이바지했다. 대표작으로 <가난한 날의 행복>, <피딴 문답>이 있다.|오랫동안 일본에 살면서 한국문학을 일본어로 번역하여 알리는 데 이바지했다. 본명은 교중. 호는 소운(巢雲). 필명은 삼오당(三誤堂). 옥성(玉成)보통학교를 중퇴...
    출생 :
    1907. 1. 5, 부산 영동
    사망 :
    1981
    국적 :
    한국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작가
  • 김소운 소운(巢雲), 金素雲
    일제강점기 「신조」 등을 저술한 시인. 수필가·번역문학가.|개설 본명 김교중(金敎重). 개명은 김소운(金素雲). 호는 소운(巢雲), 필명은 삼오당(三誤堂). 부산 출신. 생애 및 활동사항 1919년 옥성보통학교 4년을 중퇴하고 1920년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 가이세이중학교[開成中學校] 야간부에 입학하였다가, 1923년 ...
    시대 :
    근대
    출생 :
    1907년
    사망 :
    1981년
    유형 :
    인물
    직업 :
    시인, 수필가, 번역문학가
    대표작 :
    신조, 목근통신
    성별 :
    분야 :
    문학/현대문학
  • 김소운, 특급품
    ‘특급품’은 김소운이 1966년 발표한 수필로, ‘바둑판’과 인간의 삶을 유추적 발상을 통찰하고 있는 글이다. ‘바둑판’ 가운데 최고로 인정하는 것은 비자반으로 만든 것인데, 이처럼 비자반으로 만든 바둑판이 특급품으로 인정받는 것은 결코 흠결 하나 없는 ‘완전무결함’ 때문이 아니라, 흠결로 인한 균열을...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작품 , 수필
  • 김소운 金素雲
    부산 출신의 시인이자 수필가, 번역가.|[가계] 본명은 김교중(金敎重), 호는 소운(巢雲), 필명은 삼오당(三誤堂). 광복 이후 이름을 김소운(金素雲)으로 바꾸었다. 할아버지는 한국인 최초로 부산에 교회[제일영도교회]를 세운 김치몽(金致夢)이고, 아버지는 1909년 10월 20일 의병에게 살해당한 진주재무서 주사 김옥...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
    지역 :
    부산광역시
  • 김소운 金素雲
    김소운(金素雲, 1907년 1월 5일~1981년 11월 2일)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며 수필가, 번역문학가였다. 본명은 김교중(金敎重)이고 을유 광복 이후 23년이 지난 1968년 김소운(金素雲)으로 개명하였으며, 호는 삼오당(三誤堂), 소운(巢雲)이다. 본관은 김해(金海)이고 경상남도 부산 출생이다. 경상남도 부산 옥성보통학교 ...
    도서 위키백과
  • 목근통신 木槿通信
    '일본에 보내는 편지'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대한일보〉에 연재된 뒤에 1951년 일본어로 번역되어 일본의 〈중앙공론〉 11월호에 발표되었다. 1952년 대구 영웅사에서 포켓판으로 펴냈다.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받은 모멸과 학대에 항의하고, 일본인들의 허위와 약점을 예리하게 파헤쳤다.→ 김소운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수필
  • 언문조선구전민요집 諺文朝鮮口傳民謠集
    김소운(金素雲)의 본명은 교중(敎重)이고, 필명으로 소운(巢雲), 철심평(鐵甚平), 삼오당(三誤堂) 등을 썼다. 김소운은 1907년 부산 영도 출생으로 옥성학교를 중퇴하고 1920년 도일하여 동경 가이세이중학교(開城中學校) 야간부에 입학하였다. 이후 귀국과 도일을 반복하며 1981년 타계할 때까지 약 34년간 일본에서...
    시대 :
    근대
    저작자 :
    김소운(1907~1981)
    크기 :
    16×21(cm)
    간행/발행 :
    제일서방(동경), 1933.
    면수/쪽수 :
    685면
  • 구전동요선 口傳童謠選
    은 1940년 경성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한글로 출간된 전래동요집이다. 발행 사항에 의하면 『구전동요선』은 박문문고(博文文庫)에서 발행되었으며, 저자는 김소운(金素雲), 발행자는 노익형(盧益亨), 인쇄는 대동인쇄소(大東印刷所)에서 이루어졌으며, 205면으로 되어 있다. 『구전동요선』은 제재에 따라 총 8장으로...
    시대 :
    근대
    유형 :
    문헌/도서
    분야 :
    문학/현대문학
  • 조선민요집 朝鮮民謠集
    내용 315쪽, 세로 19㎝. 『조선민요집』은 한국의 민요가 외국어인 일본어로 번역되어 출판된 최초의 저작이다. 1933년에 김소운이 일본어로 펴낸 『언문조선구전민요집』(第一書房)의 자매편이다. 이 책을 내는 데에는 조선의 구전동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일본인 기타하라 하쿠슈(北原白秋, 1885∼1942)의 역할...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저작자 :
    김소운(金素雲)
    창작/발표시기 :
    1929년
    성격 :
    민요집
    유형 :
    문헌
    권수/책수 :
    1책(315쪽)
    간행/발행 :
    東京: 泰文館
    분야 :
    문학/고전시가
  • 193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 문학가, 유치환 깃발의 시인
    지용(芝溶), 이상(李箱) 제씨가 기억에 남아 있을 뿐. 따라서 현재 내가 가진 문단의 선배, 동배의 교분은 거개가 해방 후에 비로소 맺어진 것이다. 어느 날 김소운은 충청도 서천에 있는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전보를 받는다. 김소운은 화신연쇄점에 있던 유치환을 불러낸다. 다방에서 유치환과 마주앉은 김소운은 전보...
    출생 :
    1908년
    사망 :
    1967년
  • 조선민요선 朝鮮民謠選
    이재욱의 「조선민요서설(朝鮮民謠序說)」이라는 해설이 덧붙여졌으므로 두 사람의 공동 이름으로 펴냈다. 엮은이가 머리말(例言)에서 밝혔듯이, 이 책에는 김소운(金素雲)의 『조선구전민요집(朝鮮口傳民謠集)』(1933) 등 그 때까지 간행된 민요집에 들어 있지 않은 새로운 자료를 수록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자료는...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저작자 :
    이재욱
    창작/발표시기 :
    1939년
    성격 :
    민요집
    유형 :
    문헌
    간행/발행 :
    학예사
    분야 :
    문학/구비문학
  • 박문문고 博文文庫
    등 4종을 발행하였다. 이어서 이병도(李丙燾) 역주(譯註)의 『하멜표류기』를 비롯, 이하윤(異河潤)의 『현대서정시선』, 이광수(李光洙)의 『이광수단편선』, 김소운(金素雲)의 『구전민요선』, 김억(金億)이 엮은 『소월시초(素月詩抄)』, 이태준(李泰俊)의 『이태준단편선』, 박팔양(朴八陽)의 『여수시초(麗水詩抄...
    시대 :
    근대
    유형 :
    개념용어
    분야 :
    언론·출판/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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