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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문 金大問
    삼국시대 신라의 『계림잡전』, 『화랑세기』, 『고승전』 등을 저술한 학자. 문장가, 지방관.|생애 / 활동사항 김대문(金大問)은 진골(眞骨) 출신의 귀족이었다.『삼국사기(三國史記)』에 따르면, 704년(성덕왕 3)에 한산주도독(漢山州都督)에 임명되었다고 한다. 그런데『삼국사기』직관지(職官志)에 “도독은 주(州...
    시대 :
    고대/남북국/통일신라
    출생 :
    미상
    사망 :
    미상
    경력 :
    한산주총관(漢山州摠管, 704)
    유형 :
    인물
    직업 :
    학자, 문장가, 지방관
    대표작 :
    계림잡전(鷄林雜傳), 화랑세기(花郎世記), 고승전(高僧傳), 한산기(漢山記), 악본(樂本)
    성별 :
    분야 :
    역사/고대사
    본관 :
    경주
  • 김대문 金大問
    통일신라 때의 저술가·문장가.|진골귀족의 입장에서 신라문화를 이해하고 정리하는 작업에 힘을 기울였다. 704년(성덕왕 3) 한산주총관에 임명되었다. 저서에는 〈계림잡전 鷄林雜傳〉·〈화랑세기 花郞世記〉·〈고승전 高僧傳〉·〈한산기 漢山記〉·〈악본 樂本〉 등이 있으며, 이것들은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
    출생 :
    미상
    사망 :
    미상
    국적 :
    통일신라, 한국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작가
  • 김대문 Kim Dae-mun, 金大問
    김대문(金大問)은 신라의 진골 귀족으로, 문장가이며 관료이자 학자이기도 하다. 7세기 ~ 8세기 인물이다. 왕실의 먼 친척으로 일찍이 당에 유학하였고, 성덕왕 3년(704년) 한산주 도독을 지냈다. 여러 가지 저서가 고려시대까지 살아남아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원전으로 사용되었다. 《삼국사기》 권46의 열전...
    도서 위키백과
  • 화랑세기 花郞世記
    영향을 받지 않은 사서 중에는 최초로 발견된 사서가 된다. 고대사뿐만 아니라 중세 사학사 연구에도 획기적인 자료가 될 것이다. 이 책에 따르면 저자인 김대문은 4세 화랑인 이화랑(二花郞)의 후손이다. 이화랑의 큰아들은 원광법사이고 둘째 아들인 보리(菩利)는 12세 화랑이 되었다. 김대문은 보리의 아들 예원(禮元...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통일신라
  • 화랑세기 필사본 화랑세기(筆寫本 花郞世記), 花郎世紀
    내용 『화랑세기(花郞世紀)』는 진골귀족(眞骨貴族) 출신으로 704년(성덕왕 3) 한산주(漢山州) 도독(都督)이 된 김대문(金大問)이 『고승전(高僧傳)』 · 『악본(樂本)』 · 『한산기(漢山記)』 · 『계림잡전(鷄林雜傳)』과 함께 저술하였는데, 오늘날에는 모두 전하지 않는다. 그러나 『삼국사기(三國史記)』에 “현명...
    유형 :
    문헌
    분야 :
    역사/고대사
  • 김대문 한산주 도독 임명 『고승전』, 『화랑세기』 저자
    신라의 저술가 김대문이 한산주 도독으로 임명됐다. 김대문은 삼국 시대 이래 유명한 승려들에 관한 기록인 『고승전』을 썼고, “어진 재상과 충성스러운 신하……훌륭한 장수와 용감한 병사”를 배출한 화랑들에 대해 기록한 『화랑세기』도 썼다. 안타깝게도 이 훌륭한 책들은 오늘날 전하지 않는다. 참조
    시대 :
    704년
    참고 :
    화랑세기는 조선 시대 이래 없어진 책으로 여겨져 왔으나, 1989년 갑자기 필사본이 공개됐다. 학계에서는 이 필사본이 진짜인가 가짜인가를 놓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
    국가/대륙 :
    한국
  • Kim Dae-mun 김대문, 金大問
    Kim Dae-mun (fl. early 8th century) was a Silla historian. He was the governor of Hansan in 704. According to book 46, biography section of Samguk Sagi, he wrote several books. Tales from Gyerim (계림잡전, Gyerim is an old word for Silla) Records of Hansan( 한산기) Biographies of Monks of the Anc...
  • 계림잡전 鷄林雜傳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그러나 〈삼국사기〉에 나와 있는 신라 불교수용에 관한 내용과 신라 초기 왕호에 대한 설명이 이 책에서 인용된 것으로 보아 신라의 중요한 사건을 다룬 책이었던 듯하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신화/전설
  • 고승전 (김대문)
    문헌 정보 《고승전》(高僧傳)은 신라의 학자 김대문(金大問)이 성덕왕 때에 펴낸 책이다. 현전하지 않는다. 역시 그가 지은 《계림잡전》, 《악본》, 《화랑세기》, 《한산기》라는 책과 함께 고려의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지을 때 중요한 자료가 되었다고 한다. 김대문 신라
    도서 위키백과
  • 화랑도 花郎徒
    멀리까지 이르지 않은 곳이 없었다. 이로 인해 그들 가운데 나쁘고 나쁘지 아니한 것을 알게 되어 착한 자를 가려 조정에 추천했다. 그런 까닭에 김대문의 《화랑세기》에서 ‘현좌와 충신과 양장과 용졸이 이로 말미암아 나왔다.’라고 했고, 최치원의 난랑비서에서는 ‘우리나라에 현묘한 도가 있으니 이를 풍류라...
    시리즈 한국사 인물 열전 | 태그 신라
  • 계림잡전 鷄林雜傳
    내용 『삼국사기』는 김대문의 저술로 『고승전(高僧傳)』·『화랑세기(花郎世記)』·『악본(樂本)』·『한산기(漢山記)』 등을 소개하면서, 『계림잡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혹 『계림잡전』이 고려시대 김부식(金富軾) 당시에도 전하고 있었으나, 유교적 관점에서 하찮게 여겨지던 설화집에 지나지 않아...
    시대 :
    고대/남북국
    저작자 :
    김대문
    창작/발표시기 :
    신라시대
    성격 :
    설화집
    유형 :
    문헌
    분야 :
    역사/고대사
  • 고승전 高僧傳
    내용 『고승전(高僧傳)』은 우리나라 승려들의 최초 전기집으로 통일신라 때 김대문(金大問, ?~?)이 찬술하였다. 이 책은 현재 존재하지는 않지만 『삼국사기(三國史記)』가 편찬된 고려 인종 무렵까지는 전해졌던 것으로 보인다. 김대문이 찬술한 『화랑세기(花郞世紀)』·『악본(樂本)』·『한산기(漢山記)』 등이...
    시대 :
    고대/남북국/통일신라
    저작자 :
    김대문
    성격 :
    역사서, 고승전
    유형 :
    문헌
    분야 :
    종교·철학/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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