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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레
    조선시대 때 여자아이들이 쓰던 모자.|내용 조선 후기 상류층 가정에서 돌 무렵부터 4, 5세 정도의 어린이들에게 호사 겸 방한모로 씌웠다. 주로 비단으로 만들었으나, 여름에는 사(紗)를 사용하기도 하였다. 일반적인 형태는 정수리를 덮은 모부(帽部)가 세 가닥 또는 그 이상의 여러 가닥으로 얽어져 있고, 그 밑으...
    시대 :
    조선
    성격 :
    모자
    유형 :
    물품
    재질 :
    비단, 융, 사(紗)
    용도 :
    방한용, 장식
    관련 의례 :
    회갑례
    분야 :
    생활/의생활
  • 굴레 bridle
    말이나 다른 짐승의 머리 부분에 씌우는 장비.|짐을 지우거나 또는 나르게 할 때 그 동물을 통제하기 위해 사용한다. 굴레는 재갈과 머리마구, 고삐 등으로 이루어진다. 재갈은 동물의 입 속에 끼워 넣는 가로 쇠막대이며 머리마구로 고정시킨다. 머리마구는 1묶음의 가죽끈으로서 짐승의 머리부분을 가로·세로로 얽...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동물
  • 굴레
    조선 후기 상류층 집안의 어린이들이 쓰던 모자로, 일반적인 형태는 정수리를 덮은 모부(帽部)가 세 가닥 또는 그 이상의 여러 가닥으로 얽어져 있고, 그 밑으로 여러 가닥의 드림(댕기)이 드리워져 있다. 정상부(頂上部)에는 꽃 모양의 꼭지를 달았으며, 수(壽)·복(福)·희(囍), 수복강녕(壽福康寧) 등의 길상(吉祥) ...
    도서 패션큰사전 | 태그 의류
  • 굴레 · 멍에
    본 뜻 소에 코뚜레를 꿰어 머리를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동여맨 것은 굴레, 달구지나 쟁기를 끌 때 마소의 목에 가로 얹는 구부정한 나무가 멍에다. 따라서 굴레는 죽을 때까지 쓰고 있어야 하는 것이고, 멍에는 일을 할 때만 쓰는 것이다. 바뀐 뜻 이 둘을 비유적으로 쓸 때는 강약을 달리 써야 한다. 평생 벗을 수...
    유형 :
    순우리말
  • 그네
    우리나라 여자들의 민속놀이 혹은 아이들 놀이인 그네뛰기의 시설물.|옛날에는 자연수목의 옆으로 뻗은 가지에 매기도 했으며 따로 인공적으로 장대를 세워 매기도 했다. 이미 13세기초에 놀이판 한가운데 그네틀을 세워 그네를 매어놓고 채색 비단과 꽃으로 장식한 일이 있었다. 줄은 볏짚이나 동아줄, 장식용으로 물...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놀이
  • 말갖춤 (관련어 굴레) 마구, 馬具
    말[馬]을 부리거나 꾸밀 때 사용하는 각종 도구. 마구.|개설 말은 뛰어난 기동성과 힘을 갖추고 있어 기계문명이 발달하기 전에는 사람의 이동, 정보전달, 물자수송, 전쟁 등 여러 분야에 이용되어 인류문화의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이러한 말을 부리기 위한 말갖춤은 말을 부리기 위해서 말에게 장착하였...
    시대 :
    고대
    유형 :
    개념
    분야 :
    역사/선사문화
  • 굴레 (한복) Gulle
    굴레는 아이가 한복을 입을 때 머리에 두르는 장식용 쓰개의 일종이다. 보통 여아에게 많이 씌웠으나 남자 아이들도 복건 대신 굴레를 쓰는 경우가 있었다. 조선 후기 상류층 가정에서 돌쟁이부터 4∼5세 남녀 어린이가 쓴 모자로서 복건과는 달리 천이 좀 더 두터워 방한기능을 갖고 있었다. 굴레는 조금 머리가 짧은...
    도서 위키백과
  • 인간의 굴레에서 Of Human Bondage
    인생의 가능성 가운데 절반은 막혀 버리네. 딱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은 한푼 벌면 한푼 이상 쓰지 않아야 한다는 거야. 문학적 전통으로 볼 때 『인간의 굴레에서』는 ‘교양 소설(Bildungsroman)’ 계열에 든다. 교양 소설이란 젊은이가 인생과 사회에 눈떠 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교양 소설로서 『인간의 굴레...
    원제 :
    Of Human Bondage
    발행일 :
    1998년 9월 1일
    지은이 :
    서머싯 몸(William Somerset Maugham)
    옮긴이 :
    송무
    출판사 :
    민음사
    ISBN :
    1권 978-89-374-6011-12권 978-89-374-6012-8
    페이지 수 :
    1권 518쪽2권 528쪽
    시리즈 번호 :
    세계문학전집 11세계문학전집 12
  • 넥타이, 상징인가 굴레인가?
    비디오 아트를 창시한 백남준 선생이 행위예술가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할 무렵의 일화를 들은 적이 있다. 공연장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던 그가 갑자기 관객석으로 내려와 주머니에서 가위를 꺼내 친구 케이지의 넥타이를 싹둑 잘라버렸다. 관객들이 어리둥절해하는 사이 그는 무대를 빠져나와, 공연장으로 전화를 걸었다...
  • 왕둥굴레 Robust solomon's seal
    분포지역 한국(경상북도 울릉군) 형태 여러해살이풀 크기 높이가 30-60cm정도에 이른다. 잎 잎이 대나무와 유사하다. 어긋나기엽은 한쪽으로 치우쳐서 퍼지며 긴 타원형이고 길이 5-10㎝, 폭 2-5㎝로서 엽병이 없다. 잎 뒷면에 털이 있다. 꽃 꽃은 6-7월에 피며 줄기의 중간부분부터 2-5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길이...
    분류 :
    백합목 > 백합과 > 둥굴레속
    꽃색 :
    녹색, 백색
    학명 :
    Polygonatum robustum (Korsh.) Nakai
    개화기 :
    7월, 6월
  • 왕둥굴레 Robust solomon's seal
    개요 울릉도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벋으며, 매우 굵게 자란다. 줄기는 높이 50-90cm로 위쪽이 비스듬하게 자라며, 겉에 능선이 없다. 잎은 좁은 타원형으로 9-15장이 어긋난다. 잎자루는 길이 8mm쯤으로서 뚜렷하다. 꽃은 5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난 길이 1-3cm의 꽃대에 2-5개가 피며...
    분류 :
    현화식물문 > 백합강 > 백합목 > 백합과 > 둥굴레속
    서식지 :
    숲 속
    학명 :
    Polygonatum robustum (Korsh.) Nakai
    국내분포 :
    울릉도
    해외분포 :
    러시아(아무르)
  • 왕둥굴레 여위(女委), 王둥굴레
    잎 어긋나고 잎자루가 짧다. 잎몸은 길이 약 15cm, 나비 7cm 정도 되는 타원형 또는 달걀꼴로서 양 끝이 뭉뚝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앞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분처럼 희고 가느다란 센 털이 나 있다. 꽃 5~6월에 녹백색의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자루에 2~5송이씩 달려 핀다. 꽃덮이는 통처럼 생긴 종 모양이며...
    학명 :
    Polygonatum robustum
    분포지역 :
    중부 이남
    자생지역 :
    산지의 풀밭
    번식 :
    실생
    약효 부위 :
    뿌리줄기
    생약명 :
    옥죽(玉竹)
    키 :
    75cm 정도
    과 :
    백합과
    생활사 :
    여러해살이풀
    채취기간 :
    가을~이듬해 봄
    취급요령 :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그늘에 말려 쓴다.
    특징 :
    평온하며, 달다.
    독성여부 :
    없다.
    1회 사용량 :
    10~12g
    주의사항 :
    오래 써도 무방하다.
    동속약초 :
    둥글레·퉁둥글레·용둥글레·황정의 뿌리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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