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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감산사 석조 아미타여래 입상 慶州 甘山寺 石造 阿彌陀..
    통일신라시대의 불상.|내용 1962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높이 1.74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미륵보살입상과 함께 경상북도 경주시 내동면 신계리 감산사지에 있었던 것을 1915년에 서울로 옮겨왔다. 전형적인 등신대 불상인데 광배 명문에 의하면 719년경에 당시 집사성 시랑을 지낸 김지성(金志誠)의 발원으로 조성된 ...
    시대 :
    고대/남북국/통일신라
    유형 :
    유물
    분야 :
    예술·체육/조각
  • 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여래입상 慶州甘山寺石造阿彌陀如..
    경상북도 경주시 내동면 신계리 감산사에 있는 719년 조성된 아미타여래입상. 정면관에 엄격한 좌우대칭을 이루고 있는 불신은 주형광배와 함께 하나의 돌에 조각되어 8각연화대좌 위에 서 있다. 미륵보살상과 함께 광배 뒷면의 명문에 의해 조성연대와 배경을 알 수 있어 통일신라시대 조각사 연구에서 중요한 자료가 ...
    문화재 지정 :
    국보(1962.12.20 지정)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경상북도
  • 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여래입상 (관련어 경주감산사석조..)
    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여래입상(慶州甘山寺石造阿彌陀如來立像)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월성군 내동면 신계리(현재 경주시)에 있는 감산사 절터에서 석조미륵보살입상(국보 제81호)과 함께 발견된 불상이다. 1962년 12월 20일 대한민국의 국보 제82호 감산사 석조아미타불입상(甘山寺 石造阿彌陀佛立像)으로 지정되었다가...
    도서 위키백과
  • 감산사 (관련어 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여래입상) 甘山寺
    경상북도 경주시 내동면 신계리에 있었던 사찰.|719년(성덕왕 18) 중아찬 김지성이 67세에 관직을 떠나면서 자신의 감산장전을 희사하여 아버지 인장 일길간과 어머니 관초리 부인의 명복을 빌고, 나아가 국왕과 그 일족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창건했다. 창건 후 어머니를 위해 미륵보살상 1구를, 아버지를 위해 아...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경상북도
  • 경주 감산사 석조 미륵보살 입상 慶州 ..
    긴 명문이 있는데, 비슷한 내용의 명문이 같이 발견된 아미타여래입상의 광배 뒷면에도 있다. 내용 및 특징 명문에 의하면 이 보살상의 조성한 사람은 김지성...빌었다. 7세기 후반부터 8세기 중엽까지는 고승들에 의하여 많은 경론 주석서들이 나온 시기로 경주감산사석조미륵보살입상의 명문에는 『유가사지론』과...
    시대 :
    고대/남북국/통일신라
    유형 :
    유물
    분야 :
    예술·체육/조각
  • 양산 미타암 석조 아미타여래 입상 양산 미타암 석아..
    몸에 붙여 곧바로 내리고 오른손은 가슴에 댄 모습, 그리고 둥근 어깨선과 평판적인 가슴, 대좌 위에 직립한 자세 등 여러 점에서 719년작 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여래입상(국보, 1962년 지정)과 유사한 양식적 특징을 보인다. 양어깨에 감싼 통견(通肩)의 대의(大衣)는 부드러운 주름을 형성하며 전신을 덮었다. 양팔을...
    시대 :
    고대/남북국/통일신라
    유형 :
    유물
    분야 :
    예술·체육/조각
  • 경주 감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수 있는 좋은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는《삼국유사》권제3 탑상 제4 남월산조에도 언급되어 있는데 감산사석조미륵상 1구는 그의 아버지 인장일길간과 어머니 관초리부인을 위해 조성했다고 간략하게 기록되어 있다. 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여래입상 감산사지 경주시의 문화재 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도서 위키백과
  • 경주 굴불사지 석조 사면불상 慶州 掘佛寺址 石造 四面佛像
    높은 돋을새김으로 조각되었는데 머리 부분과 오른팔이 떨어져 나갔다. 보살상은 오른손 부분이 없어졌다. 불상의 모습은 1962년 국보로 지정된 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여래입상과 비슷한 형식의 옷주름을 하고 있다. 가는 허리와 도드라진 다리의 윤곽이 더 강조되었고, 주름의 처리가 감산사불상보다는 더욱 간략히...
    시대 :
    고대/남북국/통일신라
    유형 :
    유적
    분야 :
    예술·체육/조각
  • 경주사암제여래입상 慶州砂岩製如來立像
    느껴진다. 따라서 이 불상에서 나타난 강건하고 볼륨감이 느껴지는 몸매와 힘차고 세련된 선 등은 이후 나타나는 경주 감산사 석조미륵보살입상(국보, 1962년 지정)과 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여래입상(국보, 1962년 지정) 양식으로 진전되는 불상 양식을 보이고 있다. 이 후 이런 인도적인 양식을 수용하여 나타난...
    시대 :
    고대/남북국
    성격 :
    불상
    유형 :
    유물
    재질 :
    사암
    제작시기 :
    통일신라시대
    분야 :
    예술·체육/조각
    소장/전승 :
    경주국립박물관
  • 예천 동본리 석조 여래 입상 醴泉 東本里 石造 如來 立像
    반원형의 주름을 대칭적으로 표현한 것을 말하는데, 이 상에서는 오랜 답습을 통하여 도식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우전왕상식의 양식은 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여래입상 가슴을 비스듬히 가로지르는 승각기(僧脚岐), 군의(裙衣)의 3단 주름, 반듯이 자른 듯한 옷깃 표현 등도 역시 변화 없이 도식적인 평행선을...
    시대 :
    고대/남북국/통일신라
    유형 :
    유적
    분야 :
    예술·체육/조각
  • 경주 남산 미륵곡 석조 여래 좌상 보리사석불좌상, 慶州 南山 彌..
    폭이 좁아지고 높이가 낮아져 빈약해 보이는 하체에서도 공통되는 것이다. 한편 승가리(僧伽梨 : 大衣)가 표현된 통견(通肩)의 법의는 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여래입상(국보, 1962년 지정)의 긴장된 옷주름을 따르고 있지만 그보다 자유분방하게 처리되었으며, 경주 굴불사지 석조사면불상(보물, 1963년 지정) 남면...
    시대 :
    고대/남북국/통일신라
    유형 :
    유적
    분야 :
    예술·체육/조각
  • 안성 봉업사지 석조 여래 입상 安城 奉業寺址 石造 如來 立像
    진 선묘여서 통일신라 전성기 양식과는 확연히 구별되고 있다. 이러한 점은 광배에서도 나타난다. 주형 거신광배의 외형은 8세기의 경주 감산사 석조미륵보살입상·석조아미타여래입상과 비슷하다. 하지만 두광(頭光) 안에 구름 위 세 화불만 단순하게 부조하였을 뿐이다. 두신광의 외연을 따라 좁은 공간에 불꽃무늬를...
    시대 :
    고려
    유형 :
    유물
    분야 :
    예술·체육/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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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여래입상
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여래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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