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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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2001년 > 사회 > 이산가족 > 북측 이산가족 > 전북 김제 출신 문철수씨 후 6.25전쟁이 발발하자 인민군에 입대한 문씨는 전쟁 후 북한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협동농장에서 간부로 수십년간 일했다. 문씨는 성일, 성혁, 성애 삼남매를 두었으며, 둘째 성혁씨는 한 기관의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아들 성일씨는 가족을 소개한 뒤, “(우리) 가족은 모두가 통일의 그날을 그리며...출처 연합뉴스 북한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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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2000년 > 사회 > 이산가족 > 북한 언론이 소개한 이산가족 > 전북 김제 출신 문철수씨 북한 남포시 거주 6. 25 전쟁이 발발하자 인민군에 입대한 문씨는 전쟁 후 북한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협동농장에서 간부로 수십년 간 일했다. 문씨는 성일, 성혁, 성애 삼남매를 두었으며, 둘째 성혁 씨는 한 기관의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아들 성일 씨는 가족을 소개한 뒤, “(우리) 가족은 모두가 통일의 그날을...출처 연합뉴스 북한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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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2001년 > 제2장 남북관계ㆍ통일 > 이산가족 문제 해결 > 이산가족 방문단교환 > 3차 > 납북자ㆍ국군포로 가족 상봉 부둥켜안고 참았던 울음을 왈칵 터뜨렸다. 성씨는 어머니 이씨와의 상봉 현장에 남편 임영일(58. 김일성종합대 교수)씨와 딸 소영(26), 인민군복을 입은 아들 성혁(24)군을 데리고 나왔으며 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일(3.6) 파티를 앞당겨 열기도 했다. 이씨는 이제 반백이 넘은 딸에게 선물로 준비해간 핸드백을...출처 연합뉴스 북한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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