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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분
    형성요인 호분은 구조운동·화산활동·산사태·빙하작용·용식작용·하천작용·바람작용 등 매우 다양한 요인에 의해 형성된다. 대부분의 대규모 호분은 구조운동으로 형성되었다. 후기 마이오세(700만~2,600만 년 전)에 넓고 완만한 지각운동으로 아시아와 남부 유럽 남동부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내해가 형성되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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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분 胡奮, 胡奮
    ? ~ 288년 2월)은 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와 서진의 장수로, 자는 현위(玄威)이며, 안정군 임경현 사람이다. 호준(胡遵)의 아들이자 호열(胡烈)의 형이다. 238년, 요동의 군벌 공손연(公孫淵)이 반란을 일으키자 아버지를 따라 종군해 교위가 되어 난을 진압하였다. 255년, 강유(姜維)가 적도로 침공하면서 왕경(王經)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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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분 (군사) 虎賁, 虎賁
    호분(虎賁)이란 중국의 옛 관제로, 황제의 직속 부대를 일컫는 말이다. 전한 무제가 건원 3년(기원전 138년)에 낭중령(광록훈)의 부하로 기문(期門)을 설치한 것이 시초이다. 기문은 낭(郞)처럼 정원이 따로 없었으며, 많을 때에는 천 명에 이르렀으며 복야가 설치되었다. 문 아래에 모이기로 약속하고 은밀히 황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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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안장천1호분 집안통구고분군 장천묘구 제1호묘, 집안장천일호분
    개설 고분은 압록강 대안의 장천분지(長川盆地) 동부 낮은 언덕 한가운데 있으며, 장천2호분과 함께 장천고분군 최대의 봉토돌방무덤〔封土石室墓〕이다. 고분의 서북 가까운 거리에 장천2호분이 자리잡고 있다. 장천1호분은 1970년에 길림성 문물공작대와 집안현 문물보관소가 발굴조사하였다. 발굴 당시 이미 도굴...
    시대 :
    고대/삼국
    건립시기 :
    고구려시대(5세기 후반)
    성격 :
    벽화무덤, 횡혈식석실분
    유형 :
    유적
    소재지 :
    중국 길림성 집안시 황백향(黃伯鄕) 장천촌(長川村)
    분야 :
    역사/선사문화
  • 합천 옥전 M3호분 출토 고리자루 큰 칼 일괄 陜川 玉田 M3號墳 出土 고리..
    돌덧널무덤, 돌방무덤 등 수백 기의 고분이 조성되어 있다. 고분들 중 10~30m의 지름을 가진 20여 기의 봉토분이 구릉지 정상부에 군집하고 있는데, 이 중 M3호분은 봉분이 직경 21.6m, 잔존 높이 2.5m로 규모가 큰 편에 속한다. 옥전 M3호분은 1987~1988년 경상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조사하였다. 내부에는 주곽과 부곽...
    시대 :
    고대/삼국/가야
    유형 :
    물품
    분야 :
    역사/선사문화
  • 통구5호분 통구오호분, 通溝五號墳
    개설 5기의 대형 고구려 석실봉토분 중의 하나이다. 광복 전 일제에 의한 1차 조사 당시 ‘통구 17호분’으로 명명되었으며, 1962년 중국 길림성박물관에 의한 전면 재조사시 ‘통구 5호분’으로 개칭되었다. 발굴 결과, 석실 내부의 벽화가 보고되었다. 내용 봉토는 방추형(方錐形)이며 묘실은 넓은 판석(板石)으로...
    시대 :
    고대/삼국
    건립시기 :
    고구려시대
    성격 :
    능, 횡혈식석실분
    유형 :
    유적
    소재지 :
    중국 길림성 집안현 대왕촌
    분야 :
    역사/선사문화
  • 집안통구12호분 마조총, 집안통구십이호분
    개설 통구평야 동부 우산(禹山) 남록의 평탄한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다. 묘실 내에 그려진 벽화 중 마굿간그림이 있어 발견 당시에는 ‘마조총(馬槽塚)’이라 불렸으나 본래 명칭은 ‘통구 12호분’이다. 1939년 일본인 구로다(黑田源次)에 의해 도굴되어 부장유물은 전하지 않는다. 1962년 중국 길림성박물관 집안고고...
    시대 :
    고대/삼국
    건립시기 :
    고구려시대
    성격 :
    능, 횡혈식석실분
    유형 :
    유적
    소재지 :
    중국 길림성 집안현 대왕촌
    분야 :
    역사/선사문화
  • 집안통구4호분 통구사호분, 집안통구사호분
    개설 집안현 통구평야 중앙부에 소재한 5기의 대형 봉토석실분 중 하나로 동편에 인접한 통구 5호분과 함께 묘실의 화려한 벽화로 잘 알려져 있다. 광복 전 일제에 의한 5회분(五盔墳) 발굴조사시 미편호(未編號) 상태로 있다가 1962년 중국 길림성박물관의 재조사시 돌방 내부의 벽화가 발견되어 ‘통구 4호분’으로...
    시대 :
    고대/삼국
    건립시기 :
    고구려시대
    성격 :
    능, 횡혈식석실분
    유형 :
    유적
    소재지 :
    중국 길림성 집안현 대왕촌
    분야 :
    역사/선사문화
  • 집안장천사호분 장천사호무덤, 集安長川4號墳
    개설 장천4호분은 집안 장천고분군에 속해 있는데, 집안 시가지에서 동북으로 20㎞ 떨어진 곳에 있는 장천분지의 간구하(干溝河) 서쪽 낮은 구릉 위에 있다. 무덤의 서북 100m 거리에 대형 계단식돌무지무덤〔階段式積石塚〕인 장천3호분이 있으며, 동남 10m 지점에 흙무지돌방무덤〔封土石室墳〕인 장천5호분이 있다...
    시대 :
    고대/삼국/고구려
    건립시기 :
    고구려시대, 5세기 중엽
    성격 :
    흙무지돌방무덤, 봉토석실분
    유형 :
    유적
    소재지 :
    중국 길림성 집안시 황백향 장천촌
    분야 :
    역사/고대사
  • 고령지산동30호분 고령 지산동삼십호분, 高靈池山洞30號墳
    내용 고령지산동30호분은 지산동고분군의 주능선에서 갈라져 동남쪽으로 뻗은 작은 능선의 돌출부에 만들었다. 봉분 지름은 동서 18.0m, 남북 15.0m로서 동서가 약간 긴 타원형이고, 남아 있는 높이는 주곽의 뚜껑돌 윗면에서부터 약 1.5m이다. 둘레돌은 서북쪽에만 일부 남아 있다. 봉분에서 남쪽으로 8~12m정도...
    건립시기 :
    삼국시대
    성격 :
    고분
    유형 :
    유적
    소재지 :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
    분야 :
    역사/선사문화
  • 집안우산하천팔십호분 集安禹山下1080號墳
    개설 우산하 제1080호분은 우산(禹山) 남쪽 기슭을 따라 펼쳐진 완만한 지대의 남쪽 가장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고분 앞쪽으로는 큰 길을 사이에 두고 넓은 통구평야가 펼쳐져 있다. 동쪽으로 50m 떨어진 지점에 돌무덤(石墳)계통의 고분 가운데 유일하게 고구려 벽화가 발견된 우산하 제1041호분이 자리하고 있다...
    시대 :
    고대/삼국/고구려
    건립시기 :
    고구려시대, 6세기 중기∼후기
    성격 :
    돌무지무덤, 적석묘
    유형 :
    유적
    소재지 :
    중국 길림성 집안시
    분야 :
    역사/고대사
  • 평양낙랑리팔십오호분 낙랑리85호분, 平壤樂浪里85號墳
    개설 대동강 남안의 낙랑구역 토성동 일대에는 낙랑군의 치소터[治址]로 추정되는 토성(土城)과 관련된 2,000여 기 이상의 덧널무덤과 벽돌무덤[塼築墳]등이 밀집 분포하고 있다. 낙랑리 제85호분도 그 중의 하나로서 1955년 6월 30일에 북한의 사회과학원 고고학·민속학연구소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내용 봉분...
    시대 :
    선사/철기
    건립시기 :
    낙랑군시대, 2세기 중엽∼말엽
    성격 :
    덧널무덤, 목곽묘
    유형 :
    유적
    면적 :
    1기
    소재지 :
    북한 평양특별시 낙랑구역 토성동
    분야 :
    역사/선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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