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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체자 異體字내용 『훈민정음』의 「제자해」에 따르면, 초성은 ‘아음(牙音), 설음(舌音), 순음(脣音), 치음(齒音), 후음(喉音)’의 각 조음 위치에서 ‘가장 약한[不厲]’ 불청불탁음(不淸不濁音)을 발음할 때 관여하는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떠 기본자를 만들었다. 그런데 아음에서는 그 불청불탁음의 소리가 후음과 비슷하여 전...
- 시대 :
- 조선 전기
- 유형 :
- 개념용어
- 분야 :
- 언어/언어·문자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