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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흠운 김흠운(金欽運), 金歆運개설 ‘김흠운(金欽運)’으로 쓰기도 한다. 내물마립간의 8대손으로, 아버지는 잡찬(迊飡) 달복(達福)이다. 태종무열왕의 사위이며, 신문왕의 장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어려서는 화랑 문노(文努)의 낭도로서 수행하였으며, 명예와 기개를 중시하였다. 655년 신라가 고구려와 백제에 북쪽 변방 33성을 빼앗기자 낭당대...
- 시대 :
- 고대/삼국/신라
- 출생 :
- 미상
- 사망 :
- 655년
- 경력 :
- 낭당대감
- 유형 :
- 인물
- 직업 :
- 군인
- 성별 :
- 남
- 분야 :
- 역사/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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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양왕 故國壤王하였다. 이와같이, 북으로는 후연, 남으로는 백제와 대립하면서 국력을 신장하였다. 한편, ≪삼국사기≫에 따르면, 392년 신라에 사신을 파견하여 신라 내물마립간으로 하여금 실성(實聖)을 인질로 보내게 하였고, 또 불교신앙의 확대를 꾀하였으며, 국사(國社), 즉 사직을 세우고 종묘를 수리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 시대 :
- 고대/삼국
- 출생 :
- 미상
- 사망 :
- 391년
- 유형 :
- 인물
- 직업 :
- 왕
- 성별 :
- 남
- 분야 :
- 역사/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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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부 沙梁部高墟村)을 개명하여 사량부라 하고, 이에 최씨성(崔氏姓 : 삼국유사에는 鄭氏姓이라 하였음)을 배정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후대에 아마도 469년(자비마립간 12) 서울의 방리(坊里) 명칭을 제정했을 때 종래의 족제적 사회조직을 행정조직으로 개편함으로써 나타난 것인 듯하다. 급량부와 더불어 육부 중 가장 우세...
- 시대 :
- 고대/삼국/신라
- 성격 :
- 행정구역, 편재구역
- 유형 :
- 제도
- 시행일 :
- 469년(자비마립간 12)
- 분야 :
- 역사/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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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피부 本彼部취산진지촌(觜山珍支村)을 개명하여 이에 정씨성(鄭氏姓 : 삼국유사에는 최씨성이라 하였음)을 배정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후대에, 아마도 469년(자비마립간 12)에 서울의 방리(坊里) 명칭을 제정하였을 때 종래의 족제적인 사회조직을 행정조직으로 개편함으로써 나타난 것인 듯하다. 급량부와 사량부에 다음가는...
- 시대 :
- 고대/삼국/신라
- 성격 :
- 정치단체
- 유형 :
- 제도
- 시행일 :
- 신라시대
- 분야 :
- 역사/고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