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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질을 당하다본 뜻 이삭을 떨 수 있게 만든 농기구인 개상에 곡식단을 메어쳐서 떠는 것을 태질이라 한다. ‘메어꽂다’라는 뜻을 가진 ‘태질을 하다’란 말이 바로 여기서 나온 것이다. 바뀐 뜻 농기구가 발달한 지금은 이 말을 농사용어로는 거의 쓰지 않는다. 대신에 어떤 물건이나 사람을 세차게 메어치거나 집어던지는 것을...
- 유형 :
- 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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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 시대의 농경 기술 三韓 時代의 農耕 技術[개설] 철기가 보급된 이후 철제와 나무로 만든 농기구의 발전으로 농업 생산력이 크게 증대되었을 것이라 추정되지만, 농업 생산력의 향상을 입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자료는 거의 없다. 우리나라에서 농경은 신석기 시대부터 시작되었는데, 주로 조·기장·보리·밀 등 밭작물을 재배하였다. 신석기 시대의 농기구로는...
- 분야 :
- 역사
- 지역 :
- 부산광역시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 -
농무도감 農務都監일본정벌을 위한 준비로 고려에 둔전책(屯田策)을 실시하고, 이듬해인 1271년에는 농무별감을 여러 도에 나누어 보냈다. 이 농무별감의 사명은 농우(農牛)와 농기구를 원나라의 둔전에 공급하는 것이었다. 고려에서는 전통적으로 권농사(勸農使)를 파견하여 권농의 임무를 수행하게 하였고, 1243년(고종 30)에는 권농...
- 시대 :
- 고려
- 성격 :
- 관청
- 유형 :
- 제도
- 시행일 :
- 1277년(충렬왕 3)
- 분야 :
- 역사/고려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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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낫 철겸(鐵鎌), sickle개설 철판을 단조작업으로 가공하여 만든 후 안쪽에 날을 만들어서 풀이나 곡식, 나뭇가지 등을 자르는데 사용되는 농기구이다. 내용 형태는 직선형으로 앞쪽은 뾰쪽하거나 둥글고 뒤쪽은 끝 부분을 짧게 ‘ㄱ자’형으로 자루에 끼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안쪽은 갈아서 날로 쓰고, 슴베 끝을 자루에 끼운 후 쐐기 등을...
- 시대 :
- 선사/철기, 고대/초기국가/삼한, 고대/삼국/고구려, 고대/삼국/백제, 고대/삼국/신라, 고대/삼국/가야, 고대/남북국/통일신라
- 성격 :
- 농기구
- 유형 :
- 유물
- 재질 :
- 철
- 제작시기 :
- 철기시대, 원삼국시대,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 분야 :
- 역사/선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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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박물관 農業搏物館, The Museum of Agriculture성격을 부각시키고 있다. 전시실은 7개 실로, 1층에 선사시대실·삼국시대실·고려 조선시대실(재래농업 유물실) 등 3개 실, 2층에 농가월령실·협동유적실·농기구분포실 등 3개 실, 3층에 현대농업실 1개 실이 있다. 소장 진열품은 1,611점으로 전시실 별로 보면, 선사시대실에는 농업사 연표, 신석기시대 농업유물...
- 시대 :
- 현대
- 위치 :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16 , 서울특별시 중구 충정로1가 75-1
- 설립 :
- 1987년 11월 18일
- 성격 :
- 박물관
- 유형 :
- 단체
- 설립자 :
- 농업협동조합중앙회
- 분야 :
- 경제·산업/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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