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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파이프 hornpipe
    홑리드로 된 파이프와 쇠뿔로 만든 나팔(때로는 1개의 나팔에 2개의 파이프가 나란히 붙기도 함)로 되어 있다. 이 악기는 종종 백파이프로 전환해서 쓰기도 했다. 고대로부터 전해내려오는 이 악기는 오늘날은 스페인, 북아프리카, 아라비아 동부, 러시아의 일부 지방에서 사용한다. 또한 혼파이프는 르네상스의 궁정...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관악기
  • 장도장 粧刀匠
    장도의 실제 쓰임에 장신구의 기능이 더해져 장도를 귀한 재료로 꾸미는 경향이 생겼다. 장도의 재료는 금, 은, 동, 철 외에도 대추나무, 향나무, 먹감나무, 쇠뿔, 옥, 호박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형태에 따라서는 을자도(乙字刀), 첨자도(籤子刀), 사각도, 팔각도 등으로 구분된다. 첨자도의 칼집에는 젓가락이나...
    유형 :
    개념
    분야 :
    생활/의생활
  • 도량형 관련 우리말, 술잔을 가리키는 여러 가지 말
    배(杯) 나무로 만든 술잔이다. 잔(盞) 낮고 작은 잔이다. 초기에는 옥으로 만들다가 나중에 도자기로 바뀌었다. 상(觴) 물소나 쇠뿔로 만든 잔이다. 작(爵) 쇠로 만든 발이 달린 술잔으로 보통 한 되들이 정도의 큰 잔이다. 굉(觥) 소의 뿔로 만든 술잔이다.
    도서 우리말 백과사전 | 태그 국어
  • 신천명사리옹관묘 信川明沙里甕棺墓
    두개의 항아리 입을 맞대어 만든 이음식[合口式]이며, 동서방향으로 하여 수평형태로 묻혀 있었다. 독널로 쓰인 토기는 단단하게 구워진 화분형토기와 양쪽에 쇠뿔모양의 손잡이가 달린 물동이형토기인데, 화분형이 서쪽, 물동이형이 동쪽에 놓여 있었다. 화분형토기는 입지름 20㎝, 높이 29㎝이고, 물동이형토기는 입...
    시대 :
    선사/청동기
    건립시기 :
    청동기시대
    성격 :
    독무덤, 옹관묘
    유형 :
    유적
    소재지 :
    황해도 신천군 가련면 명사리
    분야 :
    역사/선사문화
  • 고동 나각(螺角)
    악기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제조 방법 나각 계열 고동은 나원추형인 소라의 끝 부분을 갈아 취구를 붙여 만들고, 대각 계열 고동은 긴 대나무 끝에 쇠뿔을 달아 만들거나 나무로 만든다. 사용 방법 및 특징 고동은 오늘날 나각 계통과 대각 계통의 두 종류로 전승된다. 판소리 춘향가 중에 “고동은 뛰, 나발은...
    시대 :
    조선
    유형 :
    물품
    분야 :
    예술·체육/국악
  • 청도사촌리유적 淸道沙村里遺蹟
    돌낫·돌칼[石劍]·돌화살촉[石鏃]·홈자귀·돌도끼[蛤刃石斧]·반달칼·대팻날 ·숫돌[砥石] 등의 석기류, 덧띠토기[粘土帶土器]·두형토기(頭形土器)·쇠뿔잡이토기 등의 토기류, 그리고 그물추·가락바퀴·장식옥 등이 출토되었다. 특히, 장식옥은 일본 조몬시대[繩文時代] 전기에 유행하던 결상이식(玦狀耳飾)과 그...
    시대 :
    선사/철기
    건립시기 :
    철기시대
    성격 :
    유물산포지
    유형 :
    유적
    소재지 :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사촌리
    분야 :
    역사/선사문화
  • 네점집명나방
    혼합. 더듬이는 흑갈색이며 미모상이고, 수컷의 병절에는 뒤쪽으로 갈게 뻗은 돌기가 있으며, 흑색 빛 갈색 인편 으로 덮여 있다. 아랫입술수염은 가늘고 쇠뿔 모양이고, 위로 향하지만, 제 3마디는 뾰쪽하다. 가슴의 등쪽면은 담갈색에 흑색이 섰여 있으며, 배의 등쪽면은 황갈색에 흑갈색 비늘이 약간 섞여 있다. 가슴...
    분류 :
    나비목 > 명나방과
    학명 :
    Jocara melanobasis Hampson, 1906
    출현시기 :
    6~8월
  • 순무의 특성 및 영양학적 가치
    중국에는 2,000년의 재배역사가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건너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뿌리는 목부비대형이며 모양은 둥근 것, 편구형, 원추형, 원통형, 쇠뿔형 등 유전적 특성에 따라 다르다. 원시적인 모양은 길고 가로로 줄무늬가 있으며 육질이 여물다. 뿌리의 색깔은 흰 것이 많지만 자홍색, 홍색, 녹색, 황색...
    분류 :
    배추과 배추속
    원산지 :
    중앙아시아 및 유럽서남부
    학명 :
    Brassica campestris l. var. rapifera
  • 괘등 掛燈
    있다. 아래위를 제외한 옆면에 종이나 유리 또는 고운 깁을 발랐으며 표면에 채색화를 장식하기도 한다. 양각등은 동사나 철사를 타원형으로 엮은 쇠틀에 쇠뿔 또는 양뿔을 녹여 씌운 것으로, 그 기법은 중국으로부터 도입된 것이다. 표면에 채색화를 장식한 것도 있으나 등색(燈色)을 변형시키기 때문에 실내용으로는...
    성격 :
    생활용품, 등기
    유형 :
    물품
    재질 :
    철사, 동사, 나무, 대나무, 깁, 종이, 유리, 뿔
    용도 :
    조명용
    분야 :
    예술·체육/공예
  • 도기 말머리장식 뿔잔 마두식 각배, 陶器 말머리裝飾 뿔盞
    거친 맛을 주면서도 귀·눈·코 등 말의 특징적인 표정을 잘 나타냈다. 뿔잔의 표면에는 조각도 따위로 깎아 다듬은 자국이 남아 있다. 뿔잔이라 함은 본래 쇠뿔과 같은 동물의 뿔[角]로써 만든 것을 말하지만, 넓게는 흙이나 금속 등으로 뿔잔의 형태를 본떠 만든 것도 포함시켜 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야·신라...
    시대 :
    고대/삼국/가야
    유형 :
    유물
    분야 :
    예술·체육/공예
  • 춘천 옥천동 고분군 春川 玉泉洞 古墳群
    규모인 것으로 보아 한 사람씩 무덤을 쓴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조사시 수습된 유물은 목긴 다리달린작은항아리[臺附長頸壺], 뚜껑있는고배[有蓋高杯], 쇠뿔잡이달린그릇[牛角形把手附鉢], 토기잔(土器盞), 토기병(土器甁)과 붉은 색깔을 띠고 있는 질이 약한 적색연질호형토기(赤色軟質壺形土器) 등 모두 20...
    시대 :
    고대/남북국
    유형 :
    유적
    분야 :
    역사/선사문화
  • 연관장 煙管匠
    백통이므로 국가에서는 백통연죽장이라는 명칭으로 지정하기도 하였다. 대꼬바리는 열을 받으므로 반드시 금속으로 만들며 물부리로 금속 외에 옥 · 상아 · 쇠뿔을 사용하기도 한다. 대통은 처음에는 동으로 만들었는데 점차 백통으로 만들고 여기에 금 · 은 · 오동(烏銅)으로 상감하는 등 19세기에 이르러서는 매우...
    유형 :
    개념
    분야 :
    생활/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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