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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군영 親軍營각 영의 재정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변함없이 존속되었다. 1888년 중앙군이 3영으로 개편될 때 통위영과 장어영은 친군의 칭호를 붙였으나 총어영에는 친군이 부여되지 않았다. 그러나 1892년 고종이 각 영의 명칭에 차별이 없도록 모든 영에 친군의 명칭을 붙이게 됨에 따라 총어영, 용호영, 경리청 등도 친군의 명칭을...
- 분류 :
- 유물 > 조각
- 크기 :
- 세로: 20.0cm, 가로: 6.7cm, 높이: 10.2cm
- 재질 :
-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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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군영양향색낭청인 親軍營糧餉色郎廳印각 영의 재정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변함없이 존속되었다. 1888년 중앙군이 3영으로 개편될 때 통위영과 장어영은 친군의 칭호를 붙였으나 총어영에는 친군이 부여되지 않았다. 그러나 1892년 고종이 각 영의 명칭에 차별이 없도록 모든 영에 친군의 명칭을 붙이게 됨에 따라 총어영, 용호영, 경리청 등도 친군의 명칭을...
- 분류 :
- 유물 > 조각
- 크기 :
- 세로: 8.4cm, 가로: 8.4cm, 높이: 9.4cm
- 재질 :
-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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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군영 親軍營각 영의 재정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변함없이 존속되었다. 1888년 중앙군이 3영으로 개편될 때 통위영과 장어영은 친군의 칭호를 붙였으나 총어영에는 친군이 부여되지 않았다. 그러나 1892년 고종이 각 영의 명칭에 차별이 없도록 모든 영에 친군의 명칭을 붙이게 됨에 따라 총어영, 용호영, 경리청 등도 친군의 명칭을...
- 분류 :
- 유물 > 조각
- 크기 :
- 세로: 9.2cmcm, 가로: 9.2cmcm, 높이: 8.7cmcm
- 재질 :
-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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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군영군색낭청인 親軍營軍色郎廳印각 영의 재정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변함없이 존속되었다. 1888년 중앙군이 3영으로 개편될 때 통위영과 장어영은 친군의 칭호를 붙였으나 총어영에는 친군이 부여되지 않았다. 그러나 1892년 고종이 각 영의 명칭에 차별이 없도록 모든 영에 친군의 명칭을 붙이게 됨에 따라 총어영, 용호영, 경리청 등도 친군의 명칭을...
- 분류 :
- 유물 > 조각
- 크기 :
- 세로: 8.0cm, 가로: 8.0cm, 높이: 9.7cm
- 재질 :
-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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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열사기 현판 義烈祠記 懸板유물설명 1581년(선조 14년) 4월에 류성룡(柳成龍, 1542년~1607년)이 지은 부여 의열사(義烈祠)의 기문(記文)을 새긴 현판이다. 류성룡의 벗이던 홍가신(洪可臣, 1541년~1615년)이 1575년(선조 8년) 부여의 현령으로 부임하여 백제 의자왕 때의 충신인 성충(成忠), 흥수(興首), 계백(階伯)과 고려 공민왕 때의 충신인...
- 분류 :
- 유물 > 현판
- 크기 :
- 가로: 150cmcm, 세로: 36cmcm
- 재질 :
- 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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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博物館그 뒤 6·25를 치르면서 피난과 정부수복 등을 거치는 사이에 개성분관이 수복되지 못하였다. 덕수궁미술관을 통합한 국립박물관은 중앙박물관으로서, 경주 · 부여 · 공주의 3개 지방 박물관을 산하에 두어 각기 개보수를 실시하여 확장 개편하였다. 그리고 각도에 국립 박물관을 하나씩 둔다는 방침이 확립되었다. 이...
- 유형 :
- 개념
- 분야 :
- 예술·체육/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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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장하리 삼층석탑 扶餘長蝦里三層石塔완만한 편이다. 1931년에 탑신 1층의 몸돌에서 상아불상, 목제탑, 다라니경 조각 등이 발견되었으며, 1962년 해체 수리할 때 2층에서 지름 7cm, 깊이 12cm의 사리구가 발견되었는데, 그 안에 41개의 사리가 들어 있었다. 이 유물들은 모두 국립부여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 장하리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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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문숙고사 부금 조끼꽃무늬를 부금하였다. 또한 앞면 상부에는 수복강녕(壽福康寧)의 길상어문을, 중간부분에는 감로수 병 속에 담긴 불로초무늬와 하부의 오른쪽에는 "부여해(富如海)", 왼쪽에는 "수여산(壽如山)"의 글자를 부금하였다. 주머니는 모두 3개인데 좌우의 주머니에는 운문(雲紋)을 부금하여 꾸몄다. 재봉틀로 지은 조끼로 겉감...
- 분류 :
- 유물 > 의상
- 크기 :
- 길이: 33cm, 뒤품: 34cm, 어깨: 5cm, 고대: 11.3cm
- 재질 :
-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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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사택지적비 扶餘 砂宅智積碑보물로 지정되었다. 의자왕 때의 대신 사택지적이 남긴 비이다. 1948년 역사학자이자 미술사학자인 황수영(黃壽永)과 홍사준(洪思俊)이 부여에서 발견하여 현재 국립부여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이 비는 대좌평(大佐平)을 역임하였던 사택지적이 말년에 지난날의 영광과 세월의 덧없음을 한탄하면서 만든 것이다. 남아...
- 시대 :
- 고대/삼국/백제
- 유형 :
- 유물
- 분야 :
- 역사/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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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현북리고분군 扶餘縣北里古墳群단장(單葬)임이 분명하다. 현북리고분군은 모두 돌방무덤으로서 대부분 바닥에는 할석을 깔았으며, 벽과 천장은 판석을 사용하였다. 이곳에서 옮겨놓은 국립부여박물관 안의 고분은 꺾임천장식의 판석조석실분이다. 묘실(墓室)은 전체 길이가 2.35m이다. 널방[玄室]은 길이 1.94m, 너비 75㎝, 벽 높이 69㎝, 천장 높이...
- 시대 :
- 고대/삼국
- 건립시기 :
- 삼국시대(백제)
- 성격 :
- 무덤군
- 유형 :
- 유적
- 소재지 :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현북리
- 분야 :
- 역사/선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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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문단 부금 조끼둘레를 따라 꽃무늬를 부금하였다. 조끼 앞의 윗 부분에는 "수(壽)"와 "복(福)"을, 중간 부분에는 감로수 병 속에 담긴 불로초를, 아래 부분의 오른쪽에는 "부여해(富如海)", 왼쪽에는 "수여산(壽如山)"의 글자를 부금하여 장수와 부귀에 대한 염원을 담고 있다. 재봉틀로 제작한 저고리로 겉감과 안감의 등솔은 골선...
- 분류 :
- 유물 > 의상
- 크기 :
- 길이: 31.5cm, 뒤품: 33.5cm, 어깨: 4.7cm, 고대: 11.5cm
- 재질 :
- 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