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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 23대 왕, 법흥왕 法興王
    군사력을 왕이 직접 장악하게 됨을 의미했다. 520년에는 율령을 반포하고 관리들의 등급을 표시하는 공복을 제정했다. 이때의 율령의 내용은 17등 관등제와 골품제, 그리고 형벌에 관한 것을 포함한 다방면에 걸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때 제정된 관등제와 골품제는 이질적인 요소들이 많았던 신라 지배층을 단일한...
    출생 :
    미상
    사망 :
    54(법흥왕 27)
    국적 :
    신라, 한국
    종교 :
    불교
    재위 :
    514년∼540년
    출생지 :
    신라 금성 탁부
    능묘 :
    경주 법흥왕릉(慶州 法興王陵)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한국인물 , , 한국사
  • 중아찬 重阿飡, The multiple official rank of A-chan
    개설 6두품 계층이 대상이었으며 중아찬에서 4중아찬까지 존재했다. 내용 신라의 국가와 사회체제는 골품제라는 신분질서하에서 편성되었고, 관등제는 진골귀족의 정치적 특권을 강화하는 방향에서 운영되었다. 진골을 제외한 각 두품층은 자신들이 진출할 수 있는 관등의 상한선이 규정되어 있어 정치·사회적으로 차별...
    성격 :
    관등
    유형 :
    제도
    시행처 :
    신라
    분야 :
    역사/고대사
  • 양천제 良賤制
    그러나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에 양천제가 하나의 제도로서 명백히 존재했는지는 불분명하다. 비록 양천제로 국민을 편제했다고 하더라도, 신라의 골품제에서 보듯이 양인은 단일한 신분구성은 아니고 그 내부에는 계층적인 신분체제가 성립되어 있었다. 그러나 고려시대에 이르러 양천제는 법제적 규범으로 명확히...
    도서 다음백과 | 태그
  • 차촌주 次村主
    사두품이었던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과 관계된 색복 등에서 진촌주는 오두품의 대우를 받고, 차촌주는 사두품의 대우를 받았다. 진촌주·차촌주는 그 자체가 골품제와는 다른 지방신분의 등급이었다. 내용 「남산신성비」 제1과 제2비에 나오는 촌주의 관등은 경위가 아닌 외위(外位) 뿐이다. 경위는 신라 6부(部)인에게...
    시대 :
    고대/삼국
    성격 :
    관등
    유형 :
    제도
    시행일 :
    신라시대
    분야 :
    역사/고대사
  • 최치원 신라의 학자
    헌상했으며, 왕명을 받아 〈대숭복사비명(大崇福寺碑銘)〉·〈진감국사비명(眞鑑國師碑銘)〉 등을 지었다. 이처럼 문장가로서 능력을 인정받기는 했으나 골품제의 한계와 국정의 문란으로 당나라에서 배운 바를 자신의 뜻대로 펴볼 수가 없었다. 이에 외직을 청하여 대산(大山)·천령(天嶺)·부성(富城) 등지의 태수...
    출생 :
    857(문성왕 19)
    사망 :
    미상
    국적 :
    신라, 한국
    본관 :
    경주(慶州)
    시호 :
    문창(文昌)
    자 :
    고운(孤雲), 해운(海雲)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작가
  • 이차돈의 순교 신라가 불교를 공인하다
    來世觀)과 윤회설(輪廻說)을 큰 위안과 희망으로 삼게 됐다. 또 귀족들은 전생의 업(業)에 따라 현재의 처지가 결정된다는 윤회전생(輪廻轉生) 사상을 당시 골품제(骨品制)를 바탕으로 한 자신들의 신분상 특권을 정당화하는 논리로 삼았다. 골품제란 수도인 경주와 주요 지방의 주민들을 차등을 두어 편제한 것을 말...
    시대 :
    527년
  • 강수 우두(牛頭), 强首
    부끄러운 일입니다”라며 거절하였다. 신분이 낮은 부인을 택한 것은 새로운 윤리관의 제시이며, 신라의 전통적인 윤리에 대한 비판적 태도였다. 나아가 골품제에 입각한 신라의 신분제에 대한 비판적 성격이 다분하다. 활동사항 스승을 맞아 『효경(孝經)』『곡례(曲禮)』 · 『이아(爾雅)』 · 『문선(文選)』으로...
    시대 :
    고대/남북국
    유형 :
    인물/전통 인물
    분야 :
    역사/고대사
  • 진촌주 眞村主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과 관계된 색복 등에서 진촌주는 오두품, 차촌주는 사두품의 대우를 받았다는 것이다. 이로 미루어 진촌주·차촌주는 그 자체가 골품제(骨品制)와는 다른 지방신분의 등급이었다. 「남산신성비(南山新城碑)」제1비와 제2비에 나오는 촌주의 관등은 경위(京位)가 아닌 외위(外位) 뿐이다. 경위는...
    시대 :
    고대/삼국/신라
    성격 :
    신라 지방지배계층
    유형 :
    제도
    시행일 :
    신라 중고기 시대
    시행처 :
    신라 조정
    분야 :
    역사/고대사
  • 성골 제일골(第一骨), 聖骨
    개설 신라사회는 중앙집권적 귀족국가로 발전해 가면서 엄격한 신분제인 골품제가 형성되었는데, 성골(聖骨)은 그 중 가장 높은 신분으로 왕족 중에서도 일부만이 차지하였다. 이에 관한 기록은 문헌에 따라 조금씩 달라, 『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시조인 혁거세왕(赫居世王)부터 진덕여왕(眞德女王)에 이르기까지...
    시대 :
    고대/삼국/신라
    유형 :
    제도
    분야 :
    역사/고대사
  • 오두품 五頭品
    골품제도가 성립되어 있었는데, 5두품(五頭品)은 성골(聖骨) · 진골(眞骨) ·육두품(六頭品) 다음의 계급이며, 밑으로 사두품(四頭品)이 있었다. 내용 골품제에 포함되는 자는 왕경인(王京人)에 한하는 것이었고, 중앙관직에 임명되므로 지배자집단에 속하는 계급이었다. 골품에 따라 관직에 오를 수 있는 등위(等位)가...
    시대 :
    고대/삼국/신라 , 고대/남북국/통일신라
    유형 :
    제도
    분야 :
    역사/고대사
  • 신라 42대 왕, 흥덕왕 김수종, 興德王
    로 추봉되었다. 형인 김언승을 도와 반란을 일으켜 애장왕을 살해하고 김언승이 왕위에 오르는 것을 도왔다. 상대등이 되었다가 헌덕왕에 이어 왕위에 올랐다. 골품제를 강화하여 신분제를 엄히 지켰으며, 청해진(淸海鎭)과 당성진(唐城鎭)을 설치해 해적을 막았다. <삼국사기(三國史記)>, <삼국유사(三國遺事)> 등에...
    출생 :
    미상
    사망 :
    836(흥덕왕 11)
    국적 :
    통일신라, 한국
    재위 :
    826년∼836년
    능묘 :
    경주 흥덕왕릉(慶州 興德王陵)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역사인물 , , 신라
  • 독서삼품과 讀書三品科
    효경〉에도 밝은 사람을 등용했다. 특히, 오경(五經)·삼사(三史:사기·한서·후한서)·제자백가(諸子百家)의 서적에 모두 능통한 사람은 특품으로 특용채용 되었다. 독서삼품과의 시행은 관리임용의 기준을 학문적 능력에 둠으로써 골품제라는 신분에 의존하던 기존의 불합리한 관리 선발 방식을 지양한 것에 의의가...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통일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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