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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아스기에 존재했던 다른 생물테트라포드였다. 사실 현대의 모든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동물은 모두 테트라포드에 해당된다.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테트라포드들은 판게아의 어느 곳에 살았을까? 판게아가 하나의 거대한 대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트라이아스기 후기의 테트라포드의 서식지는 고르게 분포해 있지 않았다. 가장 큰 이유는 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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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연령과 진화스칸디나비아를 포함한 북유럽으로 구성됨)이다. 대륙들의 표이(漂移)가 계속됨에 따라 2억 4,500만 년 전에는 이들 대륙이 붙어 새로운 초대륙(超大陸)인 판게아를 형성했다. 약 6,500만 년이 경과한 후 판게아는 다시 여러 개의 대륙으로 갈라지기 시작했다. 오늘날 대륙의 지리적인 분포는 판게아가 갈라지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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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이동설 大陸移動說, continental drift theory처음 서술했다. 베게너는 석탄기 말기(약 3억 년 전)까지 여러 대륙은 하나의 거대한 초대륙을 이루었다고 가정하고, 이 거대한 대륙을 판게아(Pangaea)라고 명명했다. 판게아는 약 2억 년 전 고생대 말기부터 분리되기 시작하여 현재 대륙의 위치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베게너와 동료들은 이러한 주장을 증명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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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사우루스 brachiosaurus먹이는 현생동물인 기린처럼 높은 나무의 잎들이었다. 성격은 온순했고, 하루에 2톤에 가까운 나뭇잎을 먹은 것으로 추정된다. 쥐라기 후기에는 모든 대륙이 판게아라는 하나의 대륙으로 모두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에 브라키오사우루스·아파토사우루스·스테고사우루스·알로사우루스(다른룡) 등이 대륙을 자유롭게...
- 분류 :
- 용반류
- 원산지 :
- 북아메리카, 아프리카
- 연대 :
- 쥐라기 후기
- 크기 :
- 약 25m ~ 28m
- 무게 :
- 약 50000kg ~ 60000kg
- 식성 :
- 초식
- 천적 :
- 알로사우루스, 토르보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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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언제 살았을까요?살았습니다. 공룡의 시대의 트리아이스기 후기에는 지금처럼 오대양 육대주로 나누어 있지 않고 모든 대륙이 하나로 뭉쳐서 있었습니다. 이를 초대륙 판게아라고 하는데 육상공룡들도 쉽게 다른 대륙으로 이동하여 살았으나 쥐라기 시기와 백악기 시기를 거치면서 대륙들도 점점 멀어져 많은 지역이 얕은 바다로 덮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