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아미타경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 阿彌陀經개설 『무량수경(無量壽經)』 ·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과 함께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이라고 하며, 일반 불교신도들 사이에 가장 많이 유포되어 독송되던 경전 가운데 하나이다. 이 경은 아미타불과 극락정토(極樂淨土)의 장엄을 설하고, 그러한 정토에 왕생하는 길이 아미타불을 칭명염불(稱名念佛)하는 데...
- 시대 :
- 고려
- 유형 :
- 문헌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
극락 極樂畜生) · 사신(死神)이라는 명칭이 없고, 깨달음을 얻은 아라한(阿羅漢)이 수없이 많으며, 다음 생에 부처가 될 사람도 한량이 없다. 극락을 일반적으로 서방정토라고 하는 것은 인도 사람들이 방위와 시간을 일치시키는 데에서 유래한 것이다. 인도 사람들은 동쪽으로 서서 앞쪽을 과거, 뒤쪽을 미래라 한다. 따라서...
- 유형 :
- 개념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
정토총요간 淨土總料簡서지적 사항 『정토총요간(淨土總料簡)』은 의천(義天)이 중국 및 우리나라의 불교관계 저술을 수집하여 엮은 목록집인 『신편제종교장총록(新編諸宗敎藏總錄)』에 보인다. 태현의 『정토총요간』 1권은 『무량수경고적기(無量壽經古迹記)』 3권, 『아미타경고적기(阿彌陀經古迹記)』 1권, 『칭찬정토경고적기(稱讚淨土...
- 시대 :
- 고대/남북국/통일신라
- 저작자 :
- 태현(太賢)
- 성격 :
- 교리서, 불교교리서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1권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칭찬정토경고적기 稱讚淨土經古迹記서지적 사항 의천(義天, 1055∼1101)의 불교관계 목록집인 『신편제종교장총록(新編諸宗敎藏總錄)』 제1권과 일본의 흥륭(興隆)이 편찬한 『불전소초목록(佛典疏鈔目錄)』에는 1권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일실되어 전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참고문헌
- 시대 :
- 고대/남북국/통일신라
- 저작자 :
- 태현(太賢)
- 성격 :
- 주석서, 불교서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1권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정토의범 淨土儀範내용 필사본. 1권 1책. 모두 15장이며 2행씩 붙여 쓰였으며 무곽이다. 내용은 아미타불께 권공하는 의식절차를 수록하였다. 고려대학교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참고문헌
- 시대 :
- 조선
- 저작자 :
- 자운
- 성격 :
- 의례서, 불교의례서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1권 1책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 소장/전승 :
- 고려대학교 도서관
-
정토진종 대곡파 본원사 부산별원[동본원사] 淨土眞宗 大谷派 本願寺 釜山別院[..[설립 목적] 개항과 함께 일본 정부는 거류민과 조선인을 대상으로 일본 불교를 포교하기 위해 개항장을 중심으로 사찰을 세웠는데, 이에 정토진종 대곡파 본원사 부산별원[동본원사]을 설립하게 되었다. [변천] 개항 이후 일본 정부는 정토진종 대곡파(大谷派)에 조선 개교(朝鮮開敎)를 요구하였다. 이에 정토진종 대곡...
- 분야 :
- 종교
- 지역 :
- 부산광역시 중구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 -
정토진종 본원사파 본원사 부산별원[서본원사] 淨土眞宗 本願寺派 本願寺 釜山別..1898년(고종 35)[명치 31년] 8월에 처음으로 포교사를 파견하고 부산항 남빈(南濱) 3번지[현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3가]에 포교장을 설립하였다. [변천] 정토진종(淨土眞宗) 본원사(本願寺)는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시대에 동서로 분리되어 두 개의 본원사로 나뉘었다. 1873년(고종 10)에 동본원사(東本願寺)는...
- 분야 :
- 종교
- 지역 :
- 부산광역시 중구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 -
불교경전 요약, 관무량수경 관무량수불경, 觀無量壽經《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은 《무량수경(無量壽經)》 · 《아미타경》과 함께 ‘정토3부경(淨土三部經)’이라 한다. 마가다 국의 태자 아사세(阿闍世)가 왕위를 빼앗기 위해 아버지 빔비사라 왕을 옥에 가두었다. 이에 왕비 위제희가 세존에게 근심과 번뇌가 없는 청정한 세계를 보여 달라고 하자, 세존이 시방세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