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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약국의 딸들 金藥局─
    내용 1962년 을유문화사에서 간행하였다. 얼킨 욕망과 운명에 의하여 지방의 유족한 한 가정이 몰락해가는 과정과, 한말에서 일제강점기까지 이르는 사이에 부(富)가 신흥세대로 이동하는 사회적 변동이 펼쳐지고 있다. 선비적 성품을 지닌 김봉제는 김약국의 주인으로, 지방의 부유층에 속하는 인물이다. 그런데 그...
    시대 :
    현대
    저작자 :
    박경리
    창작/발표시기 :
    1962년
    성격 :
    장편소설
    유형 :
    작품
    분야 :
    문학/현대문학
  • 박경리 문학공원
    박물관 정보 박경리 문학공원(朴景利文學公園; lang)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토지길 1에 위치한 문학공원이다. 박경리가 1980년 서울을 떠나 《토지》의 4부와 5부를 완결한 단구동의 옛집이 1989년 토지개발계획으로 없어질 위기에 처하자 한국토지공사에서 공원부지로 전환, 1997년 9월 착공하여 1999년 5월에 완공...
    도서 위키백과
  • 박경리문학상 Park Kyong-ni Prize, 朴景利文学賞
    박경리문학상(朴景利文學賞)은 소설가 박경리(朴景利, 1926~2008)의 작가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1년 제정된 대한민국의 문학상이다. 토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박경리 문학제에서 시상하며, 토지문화재단·박경리문학상위원회·《동아일보》에서 주최한다. 후보자는 탁월한 문학적 업적을 성취한 소설가, 문학적...
    도서 위키백과
  • Park Kyong-ni Prize 박경리문학상, 朴景利文学賞
    Park Kyong-ni Prize (Korean: 박경리 문학상) is an international literary award based in South Korea. It was established in 2011 in honor of Park Kyung-ni, best known for her series Toji. The award was founded and sponsored by the Toji Foundation of Culture. According to complete review, it was...
  • 한국문학 韓國文學
    시대의 교육을 받지 않은 이른바 '한글세대'라고 하는 새로운 젊은 작가층이 나타났다. 소설에서는 김승옥, 이청준, 최인호, 황석영, 김원일, 조정래, 박경리, 조세희, 시에서는 고은, 신경림, 황동규, 오규원, 이성복, 황지우 등이 등장하면서 한국문학은 질과 양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기반을 넓혀...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문학
  • 악양 들녘 감아 흐르는 우리 시대의 전설
    이 글은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인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 찾아가 현장을 답사하고 작품을 비평한 글이다. 박경리의 토지는 1969년부터 1994년까지 만 25년에 걸쳐 5부로 완성된 대하소설이다. 구한말부터 일제 강점기, 광복에 이르기까지의 파란만장한 민족 근대사를 배경으로 하여 민중들의 삶의 역정...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수필 , 현대문학 , 문학
  • 토지문화관 土地文化館
    함께 묶는 범인류적, 범지구적 문화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 문화관을 설립하였다. 연원 및 변천 토지 문화관이 처음 세워진 것은 1999년이다. 소설가 박경리(1926-2008) 선생은 숲 속의 맑은 공간에서 국내외 여러 석학 및 예술인들이 모여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를 모색하자는 취지로 문화관을 세웠다. 박 선생은...
    시대 :
    현대
    위치 :
    (220-840)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570번지
    설립 :
    1999년 6월 9일
    성격 :
    문화관
    유형 :
    단체
    설립자 :
    박경리
    분야 :
    문학/현대문학
  • 평사리들판
    협곡을 헤쳐 흐르던 섬진강이 들판을 만들어 사람을 부르고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촌락을 이루고 문화를 만들어 냈다. 박경리의 소설 <토지>가 이곳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 그 기둥을 세운 이유 3가지 중의 첫 번째가 이곳 평사리들판이다. 만석지기 두어 명쯤은 능히 낼 만한 이 넉넉한 들판이 있어, 3대에 걸친...
    위치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 최참판댁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로 유명한 악양 평사리는 섬진강이 주는 혜택을 한 몸에 받은 땅이다. 평사리 논길을 따라 들어가면 들판 가운데에 소나무 두 그루가 우뚝 서서 정겹게 맞이하고 지리산 자락에는 초가들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다. 그 중턱에 고래등 같은 기와집이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위치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길 66-7
    문화재 지정 :
    국제슬로시티 인증
  • 현대문학 現代文學
    희곡·수필 등 문학 전분야에 걸친 작품 외에도 고전작품을 새롭게 해석하는 데 관심을 기울였다. 1955년 현대문학상을 제정하여 김구용·박재삼·손창섭·박경리 등을 시상했는가 하면 장편소설 공모로 이동하·김원일 등을 시상했고, 신인추천제를 통해 시인 300여 명, 소설가 100여 명, 평론가 60여 명, 수필가 및...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출판 , 현대문학 , 문학
  • 현대 한국 인물(소설가) 김동리
    우정사업본부는 한국의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김동리와 박경리를 선정하여 기념우표를 발행합니다. 김동리(1913~1995)는 해방 이후 한국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토착적이고 민족적인 소재를 소설화해 가장 한국적인 작가로 평가받습니다. 1934년 시 백로(白鷺)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하며 등단한...
    발행일 :
    2017.6.27
    발행량 :
    각 308,000(총 616,000장)
    종수 :
    2
    액면가격 :
    330
    디자인 :
    김동리
    우표번호 :
    3210
    인면 :
    35 x 35
    천공 :
    13¼ x 13¼
    전지구성 :
    (2 x 4) x 2
    용지 :
    평판원지
    인쇄 및 색수 :
    평판4도, 금분, 흑박
    우표크기 :
    35 x 35
    디자이너 :
    김소정
    인쇄처 :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도서 한국우표 | 태그 문화 일반
  • 현대 한국 인물(소설가) 박경리
    우정사업본부는 한국의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김동리와 박경리를 선정하여 기념우표를 발행합니다. 김동리(1913~1995)는 해방 이후 한국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토착적이고 민족적인 소재를 소설화해 가장 한국적인 작가로 평가받습니다. 1934년 시 백로(白鷺)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하며 등단한 이...
    발행일 :
    2017.6.27
    발행량 :
    각 308,000(총 616,000장)
    종수 :
    2
    액면가격 :
    330
    디자인 :
    박경리
    우표번호 :
    3211
    인면 :
    35 x 35
    천공 :
    13¼ x 13¼
    전지구성 :
    (2 x 4) x 2
    용지 :
    평판원지
    인쇄 및 색수 :
    평판4도, 금분, 흑박
    우표크기 :
    35 x 35
    디자이너 :
    김소정
    인쇄처 :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도서 한국우표 | 태그 문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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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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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 박경리
토지 / 박경리
박경리 작가
박경리의 장편 〈표류도〉
전원 속에 묻혀 지내면서 한시도 글쓰기를 늦추지 않고 있는 박경리
한국 문학사의 한 기념비로 솟아 있는 박경리의 대하 소설 〈토지〉
인간의 증오심을 현실 비판 의식과 연결시킴으로써 소박한 휴머니즘의 차원을 넘어서고 있는 같은 제목의 단편을 표제로 삼은 창작집 〈불신 시대〉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장편 소설 〈김약국의 딸들〉
〈토지〉를 쓰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작가
1957년 제3회 현대 문학 신인상 시상식장에서
사위 김지하 시인, 딸과 함께
토지
토지 / 박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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