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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함병량도감 戰艦兵糧都監, Jeonhambyeonglyangdogam
    15)과 1281년(충렬왕 7) 일본원정을 단행하였다. 그 때마다 고려는 900척에 이르는 전함을 건조하는 한편, 1만 명이 훨씬 넘는 원정군을 파견하고 군량도 차출하지 않을 수 없었다. 원래 전함을 관장하는 특정한 기구가 없었던 고려는 제1차 일본원정을 앞두고 1272년(원종 13) 2월에 전함병량도감(戰艦兵糧都監)을 설치...
    시대 :
    고려후기
    성격 :
    관서, 임시 관서
    유형 :
    제도
    시행일 :
    1272년(원종 13)
    시행처 :
    고려 병부
    분야 :
    역사/고려시대사
  • 영국왕실근위대 英國王室近衛隊, Yeomen of the Guard
    근위대 초소에 소집되었다. 의회가 개회될 때 이들은 1605년 화약음모사건 이래로 관례에 따라 웨스트민스터 궁의 천장을 뒤진다. 원래 근위대의 숫자는 50명이었는데 지금은 육군·해군·공군에서 뽑은 군인들 79명이 근위대를 구성하며 그밖에 정부에서 임명한 지휘관과 특별임무로 차출된 여러 장교와 사병들이 있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국방
  • 가승지 假承旨
    신규임용할 때 그들은 각기 우승지와 우부승지로 정식 임명되었다. 그 해 10월에는 사소한 일로 승정원이 대간의 탄핵을 받게 되자 6승지가 모두 사직서를 내고 처분을 기다리는 동안 이세정(李世貞) 등이 잠시 가승지에 임명된 사례가 있었다. 그러나 중종 말기부터는 가승지를 차출하는 일이 거의 없었다. 참고문헌
    시대 :
    조선
    성격 :
    관직
    유형 :
    제도
    시행일 :
    조선시대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현석규 덕장(德璋), 玄錫圭
    그 해 평안도관찰사로 나아가 선정을 베풀자 백성들이 유임을 청해 1년간 더 재직하였다. 이듬해 윤필상(尹弼商)을 도원수로 한 여진 정벌에 부원수로 차출된 김교(金嶠)를 대신해 병마절도사의 직임까지 수행하였다. 1480년 유진장(留鎭將)으로서 건주위(建州衛) 정벌에 공을 세워 우참찬이 되었다. 성품이 정직·청렴...
    시대 :
    조선
    출생 :
    1430년(세종 12)
    사망 :
    1480년(성종 11)
    경력 :
    성균관직장, 예조정랑, 도승지, 형조판서
    유형 :
    인물
    관련 사건 :
    건주위(建州衛) 정벌
    직업 :
    문신
    성별 :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본관 :
    창원(昌原)
  • 별군관 別軍官
    巡邏)를 담당한 군사이다. 정원은 각 10인씩이며, 수어청은 9인, 총리청은 100인이었다. 임용절차는 무재(武才)가 있는 한량(閑良)이나 금군(禁軍) 중에서 차출하였으며, 수원부(水原府)의 총리영은 별효사(別驍士)로서 임용하였다. 1728년(영조 4)에는 장기근무자를 3군영에 윤회(輪回) 근무하게 하고, 만 24...
    시대 :
    조선
    성격 :
    관직, 관원
    유형 :
    제도
    시행일 :
    조선시대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이형록 이응록(李膺祿), 李亨祿
    효현왕후 빈전혼전도감(孝顯王后殯殿魂殿都監), 1855년 익종 수릉 천봉도감(翼宗綏陵遷奉都監), 1863년 수빈 휘경원 천봉도감(綏嬪徽慶園遷奉都監) 등에 차출되어 일하였다. 어진 화사로 1852년과 1861년의 철종 어진 도사에 참여하였다. 또한 1833년부터 1863년까지 30년 동안 규장각 차비대령화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시대 :
    조선 후기 , 근대/개항기
    유형 :
    인물/전통 인물
    분야 :
    예술·체육/회화
  • 범철관 泛鐵官
    측정하기 위하여 매년 충청·전라·경상도에 파견되기도 하였다. 이들은 관상감의 지리학 전공자들 중에서 일이 있을 때마다 ‘범철관’이라는 이름으로 차출 지명되었다. 산릉의 자리를 선정하거나 매장·사초(莎草 : 오래되거나 허무러진 산소에 떼를 입히어 잘 가다듬는 일)할 때 파견되는 경우에는 특별히 상지관...
    시대 :
    조선
    성격 :
    관직
    유형 :
    제도
    시행일 :
    조선시대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형조도관 刑曹都官
    과다한 일을 처리하다 보니 오결(誤決)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에 따라 새로이 도감(都監)을 설치하자는 의견도 있었고, 임시로 다른 관사의 관원을 발탁, 차출하여 인원을 늘리자는 방안이 제시되기도 하였다. 그런데 어느 기관이든 중요한 일을 처리하거나 결정할 때 높은 직위나 중요직책을 맡은 관원이 참석하지...
    시대 :
    조선 전기
    유형 :
    제도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김중보 金重寶
    李芳幹) 부자를 토산(兎山)에까지 호송하였으며, 1408년에는 풍해도병마도절제사로서, 또 경기좌우도조전첨제절사(京畿左右道助戰僉制節使)로서 왜구방어에 차출되어 공을 세웠다. 왜구방어와 여진정벌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는데, 특히 1410년 조연(趙涓)의 지휘하에 신유정(辛有定)·곽승우(郭承祐) 등과 함께 두만강을...
    시대 :
    조선
    출생 :
    미상
    사망 :
    1413년(태종 13)
    경력 :
    충청도병마도절제사
    유형 :
    인물
    직업 :
    무신
    성별 :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호위국 扈衛局
    증강했다. 한편 갑오개혁 이후부터 국왕의 호위를 담당했던 공병대를 해산하여 친위대로 흡수시켰다. 이에 새로운 호위부대 신설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1897년 6월 공병대원들을 차출하여 호위군을 구성하고, 시종원에 소속시켰다. 그해 11월 시종원 호위군을 다시 호위대로 개편했다. 1910년 일제강점으로 폐지...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조선
  • 다인청 다인방(多人房), 多人廳
    연간에는 다인청이 내시부(內侍府)의 의미로 혼용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내시부는 직제상의 명칭이며, 다인청은 환관들의 처소로 구별될 수 있다. 다인청에서 차출되는 환관들의 임무는 각 전(殿)에 고깃살 다루는 일, 물 끓이는 일, 상차림, 생선 굽는 일, 밥 짓는 일, 음식물 찌는 일, 기물 간수, 물 긷는 일 등으로...
    시대 :
    조선
    성격 :
    관청, 건물
    유형 :
    제도
    시행일 :
    조선시대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구모성 句牟城
    확대하여 그 위치를 비정하는 견해로 나뉘고 있다. 구모성의 위치 비정도 견해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는데, 현재까지는 정확한 것은 알 수 없다. 광개토왕이 죽은 뒤 그의 수묘인연호(守墓人烟戶)로 새로운 정복지인 백제 지역에서 220가(家)가 차출되었는데, 이 때 구모성은 간연(看烟) 1가(家)가 배정되었다. 참고문헌
    시대 :
    고대/삼국
    성격 :
    고지명
    유형 :
    지명
    분야 :
    역사/고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