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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천 묵방리 고인돌 价川墨房里─
    石鏃] 등이 있다. 토기는 흑갈색의 간토기[磨硏土器]로 젖꼭지모양손잡이[乳狀把手]가 부착되어 있다. 북한학계에서는 묵방리형고인돌로 분류하며 뚜껑식(침촌형) 고인돌로부터 변화 발전한 것으로 본다. 껴묻거리로 나온 묵방리형 질그릇은 청동기시대 늦은 시기의 것으로 고인돌의 연대를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참고문헌
    시대 :
    선사/청동기
    건립시기 :
    청동기시대
    성격 :
    고인돌군, 지석묘
    유형 :
    유적
    소재지 :
    평안남도 개천군 묵방리 노동자구 일대
    분야 :
    역사/선사문화
  • 대구서변동고분 大邱西邊洞古墳
    등고선에 나란하게 묘광을 팠으며, 장폭비 3:1 이상의 좁고 긴 것이 많다. 단곽식이 주류를 이루며, 동일묘광을 격벽으로 나눈 주부곽식은 드물다. 부장된 질그릇으로 보아 회색 연질이 부장된 분묘, 회색 연질과 회청색 경질이 함께 부장된 분묘, 회청색 경질만 부장된 분묘가 있다. 기종은 노형토기, 양이부장동호...
    건립시기 :
    삼국시대
    성격 :
    고분
    유형 :
    유적
    소재지 :
    대구광역시 북구 서변동 산 38번지
    분야 :
    역사/선사문화
  • 음바리 음바요 클럽 Mbari Mbayo Club
    시각예술가였는데 그의 주제는 요루바의 신화와 전설을 상상적으로 변형시킨 것이었으며 항상 유머가 풍성했다. 지모 부라이모는 현지에서 나는 구슬이나 질그릇 조각, 돌로 만든 모자이크 구성으로 유명했다. 새뮤얼 오조는 잘라내거나 환상적인 모양으로 수놓은 아플리케 작품을 내놓았다. 아시루 올라툰데의 알루미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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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강 尿강
    있었을 뿐이다. ≪산림경제≫에 기재된 여자의 혼수품 중에 놋요강·놋대야가 들어 있는데, 가세가 어려우면 요강 둘을 해 준다고 하였다. 여기서 요강이란 질그릇 제품을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요강은 방에 비치하는 것만이 아니고 여성이 가마로 여행할 때 휴대하는 것, 혹은 의료용도 있었을 것이다. 요강의...
    성격 :
    생활용품
    유형 :
    물품
    분야 :
    생활/주생활
  • 주머니 난로의 비밀
    수 있는 옛 생활용품으로 화로가 있다. 아궁이에 나무나 볏짚을 태워 구들이 따끈따끈해도 여전히 코끝을 시리게 하던 한겨울의 매서운 외풍을 이기게 해주던 질그릇 화로는 참으로 정겨운 생활 필수품이었다. 타다 남은 재를 화로에 담아 방 안에 들여놓으면 따끈한 바닥과 함께 훈훈한 온기가 방안을 채웠다. 화롯가...
  • 진정 眞定
    사실을 말하였다. 진정은 기쁜 빛을 띠면서 말하였다. “불사를 위해 시주하셨다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비록 솥은 없지만, 무엇이 걱정입니까?” 그러고는 질그릇에 밥을 지어 어머니를 봉양하였다. 일찍이 진정이 군에 있을 때 의상법사가 태백산에서 불법을 강설해 사람들을 이롭게 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는 출가...
    시대 :
    고대/남북국/통일신라
    유형 :
    인물/전통 인물
    분야 :
    종교·철학/불교
  • 옹기 甕器
    질박함이 느껴지는 서민의 다용도 그릇 옹기(甕器)는 삼국 시대 이전부터 만들어 쓴 것으로 짐작되는 우리의 독특한 그릇입니다. 옹기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라고 풀이합니다. '사람의 손길조차 닿지 않았던 것 같은 원시 그대로의 자연성이 있다'라는 설명도 있습니다. 옹기는...
  • 연안산성 봉세산성(鳳勢山城), 延安山城
    골짜기 중턱에 2개, 서쪽 골짜기 안에 1개 있다. 못은 성 안 동남문터 부근에 있는데 동쪽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저장하게 되어 있다. 유물로는 기와와 질그릇이 있는데 기와는 붉은색, 회색, 흑회색, 검은색으로 구분된다. 붉은색 기와는 전형적인 고구려 기와로 한쪽에는 베천무늬가 있고 다른 한쪽 면에는 노끈...
    시대 :
    고대/삼국/고구려
    유형 :
    유적
    분야 :
    역사/고대사
  • 두들긴무늬토기 타날문토기(打捺文土器), 두들긴무늬土器
    적용이 발달되고 숙련되면서 토기의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했다. 점차 토기제작기술이 발달하여 물레질만으로 토기를 성형하는 기술이 보급되자 점차 두들기는 성형법은 쇠퇴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자기의 사용이 보편화되는 고려시대 이후에도 허드레 질그릇을 제작하는데 두들기는 기술이 흔히 적용되었다. 참고문헌
    시대 :
    선사/철기
    유형 :
    유물
    분야 :
    역사/선사문화
  • 구월산성 九月山城
    전체적으로 물원천이 풍부해 수천 명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이다. 산성 안에서 발굴된 유물은 고구려의 적색승문기와를 비롯한 고려-조선시대 기와편과 질그릇들이 대다수이고 그밖에 활촉, 쇠못, 벼루 등이다. 현재 성은 거의 허물어졌으나 별장청(別將廳) 등의 건물지가 남아 있다. 조선시대에는 성안에 좌 · 우군창...
    시대 :
    고대/삼국/고구려
    유형 :
    유적
    분야 :
    예술·체육/건축
  • 정생동 백자 가마터 政生洞 白磁 가마터
    문양이 없는 회청색의 백자파편이 출토되었으며, 백자와 함께 요업 당시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분청사기철화초문대반(粉靑沙器鐵畫草文大盤)·옹기항아리·질그릇단지 등이 함께 출토되었다. 백자는 정선된 회색 태토(胎土)로 빚은 다음 옅은 청백색을 띠는 투명 유약을 거칠게 발랐는데, 초벌구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유형 :
    유적
    분야 :
    예술·체육/공예
  • 석기시대란?
    생산하는 방법을 배웠다. 사람들은 더 이상 짐승이나 물고기를 잡고 야생 과일 등을 채집하지 않게 되었다. 대신 작물을 재배하고 가축을 길렀다. 질그릇을 생산했으며, 섬유나 털로 직물을 짜서 천을 만들었고, 옥이나 화강암 등 단단한 돌을 깨뜨려 무기를 비롯한 제법 세련된 도구들까지 제작했다. 또한 보다 견고한...
    시대 :
    기원전 200만 년 ~ 기원전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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