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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삼 (무신)
    扶社功臣) 1등이 되었으며, 사직·총융사·어영대장 등을 지냈다. 영조가 즉위한 뒤 노론이 정권을 장악하자 1725년 경상도 곤양에 유배되었다. 1727년 정미환국 후 소론이 정권을 장악하자 훈련대장이 되어, 서관(西關)은 타도와 달리 중요한 지역이니 병사를 수시로 방문케 함으로써 각 읍이 군병을 빌려와 대점(代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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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호 (1648년)
    한성부판윤, 예문관제학, 좌참찬을 지내지만, 신임옥사로 파직된다. 이후 영조 때 예조판서로 복직되고, 우의정과 좌의정을 거쳐 영의정이 된다. 그러나 정미환국 이후 파직되지만, 이후 다시 등용되어 영중추부사가 된다. 그의 딸이 효종의 부마 청평도위 심익현(靑平都尉 沈翼顯)의 손자이며 한성부 우윤 심정보(沈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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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종실록 粛宗実録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으로, 조선왕조실록의 한 부분이다. 모두 65권 73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노론이 편찬을 완성한 《숙종실록》은 영조 때 정미환국으로 정권을 잡게 된 소론에 의해 그 내용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소론은 노론이 《숙종실록》을 편찬하면서 자신들에게 불리한 기사는 빼 버리거나 일부러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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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로
    김일경을 사형시키게 하였다. 당시 수어사, 형조참판, 이조참판, 예조참판, 부제학, 대사간, 병조참판, 대사성, 우부승지, 한성부좌윤 등을 지냈다. 1727년 정미환국으로 소론이 재등장하자 파직되었다가 이듬해 이인좌의 난이 일어나자 다시 충주 목사로 기용되어 난을 수습하는 데 공을 세웠다. 이후 병조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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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명항선생토적송공비
    吳命恒先生討賊頌功碑)는 경기도 안성시 낙원동에 있는 기념비이다. 영조 시기 이인좌의 난을 평정하는데 공을 세운 오명항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 문화재청 정미환국의 여파로 소론이 분열되면서 1728년(영조 4년) 이인좌의 난이 발생하였다. 오명항은 당시 병조판서로서 토벌군의 도순무사(총사령관)을 맡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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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인좌의 난 Yi In-jwa's Rebellion, 李麟佐之亂
    통모(通謀)하여 내외상응(內外相應)하려 하였으나, 용인(龍仁)에 퇴거하고 있던 소론의 원로 최규서가 이를 조정에 고변해 반군의 계획은 무너지고, 영조가 정미환국을 하여 반군의 양반들을 회유하는 한편, 새로 도순무사(都巡撫使)에 임명된 병조판서 오명항(吳命恒)의 관군에 의하여 반란은 고작 3개월 만에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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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관빈
    다시 호조참판이 된다. 이후 대사헌, 형조참판, 공조참판, 부제학, 이조참판, 홍문관제학을 계속 두루 지냈다. 그러다 1727년에 공조참판에 다시 오르지만 정미환국으로 인해서 다시 파직되었다. 그러다가 1729년에 동지돈녕부사가 되면서 다시 관직에 출사를 하게 되었고 1731년에는 다시 대사헌이 되었지만 신임사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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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英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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