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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대
    是議全書≫에 어교순대와 도야지순대 만드는 법이 있다. 쇠창자찜은 쇠창자에 소를 넣어 창자 양끝을 실로 매어 쪄서 익히는 것이고, 어교순대는 민어 부레에 소를 넣어 삶아 익히는 것이며, 도야지순대는 돼지창자에 돼지피·숙주·미나리·무·두부·배추김치 등을 섞어 만든 소를 넣어 삶는 것이다. 순대는 돼지창자...
    성격 :
    음식, 찜
    유형 :
    물품
    용도 :
    술안주용
    분야 :
    생활/식생활
  • 나막신춤 clog dance
    나막신춤은 여러 가지 춤의 형태로 나타난다. 예를 들면, 프랑스 오베르뉴 지방의 부레 춤과 스위스의 렌틀러 춤, 그리고 아일랜드의 스텝 댄스(솔로 지그, 릴, 호른파이프) 등에서 볼 수 있다. 영국 북부지방, 특히 노섬브리아와 더럼의 광부들은 테이블 위에서 나막신을 신고 랭커셔와 리버풀의 호른파이프 춤 등을...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외국무용
  • 륄리 Jean-Baptiste Lully
    로시의 양식과 비슷했지만, 당시의 프랑스 양식을 재빨리 받아들여서 새롭고 독창적인 양식을 만들어냈다. 자신의 발레곡에 미뉴에트 같은 새로운 춤을 도입하였고, 부레(bourrée)·가보트(gavotte)·지그(gigue) 같은 빠른 무곡을 많이 썼으며, 또한 여자 무용수들을 무대에 등장시켰다. 그의 발레곡과 오페라의 대본...
    출생 :
    1632. 11. 28, 이탈리아 피렌체
    사망 :
    1687. 3. 22, 프랑스 파리
    국적 :
    프랑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음악가
  • 걸장어목 Mastacembeliformes
    배지느러미는 없으며 가슴지느러미는 작다. 어깨띠[肩帶]의 위 끝은 척추골에 관절되어 있는데, 이러한 특징은 뱀장어류와 닯았다. 척추골은 72~95개이고, 부레에 기도가 없다. 담수 또는 기수에 산다. 아시아에서 동인도의 여러 섬과 인도를 지나 아프리카 열대까지 분포한다. 걸장어과(─科 Mastacembelidae) 1과가...
    분류 :
    척추동물 > 조기어강 > 드렁허리목 > 걸장어과
    원산지 :
    아시아 (대한민국,중국)
    서식지 :
    담수
    크기 :
    약 25cm ~ 30cm
    학명 :
    Macrognathus aculeatus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동물 , 어류 , 난생동물
  • 모음곡 suite
    후일 이러한 순서를 재배열하여 알망드-쿠랑트-사라반다-지그의 표준 배열순서를 확립했다. 18세기 중반에 이르면 이러한 표준 배열과 더불어 가보트(gavotte)·부레(bourrée)·미뉴에트(minuet), 때로 에어(air : 서정적 악장으로 춤곡에서 유래하지 않음) 등과 같은 악장들이 부가되었고, 또한 모음곡의 맨 앞에는...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음악
  • 속초 아바이순대 아바이순대, 束草 아바이순대
    주식, 또는 특별식으로 이용되어 왔다. 조선시대 기록에 의하면, 순대는 크게 개고기, 소고기, 양의 내장, 돼지고기 등을 이용한 육류 순대와 대구장, 민어부레 등을 이용한 생선 순대로 나누어진다. 아바이순대는 한국전쟁 중 1 · 4 후퇴로 남하한 함경남도 실향민들이 강원도 속초시 해변에 판잣집을 짓고 정착하면서...
    시대 :
    현대
    유형 :
    음식·약/음식
    분야 :
    생활/식생활
  • 민머리치 slickhead
    거의 전대양에 걸쳐 5,500m 정도의 깊이에서 발견된다. 민머리치는 색이 짙고 몸이 부드러우며 마치 청어같이 생겼는데, 대체로 구조가 다양하고 어떤 종은 발광기관을 가지고 있다. 민머리치는 공통적으로 부레가 없으며 옆줄이 있다. 또 등지느러미는 몸의 아주 뒤쪽, 뒷지느러미 위에 있다.
    분류 :
    척추동물 > 조기어강 > 연어목 > 민머리치과
    서식지 :
    바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동물 , 어류 , 난생동물
  • 밑보리멸목 Notacanthiformes
    위치한다. 요대는 쇄골에 붙어 있지 않다. 뒷지느러미는 매우 낮으며, 꼬리지느러미 부위까지 또는 꼬리 끝까지 간다. 꼬리지느러미는 미미한 흔적만 남아 있거나 없다. 부레는 잘 발달되고 매우 길다. 수란관이 없고, 심해어류에 속한다. 발광멸과와 밑보리멸과가 있으며, 한국에는 발광멸과의 1속 1종만이 알려져 있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어류
  • 해마류 sea horse
    잘 못치며 보통 해안의 기슭을 따라 꼬리로 해조류나 그밖의 식물들을 쥐고 있다. 유영할 때 이들은 선 자세를 유지하며, 지느러미를 써서 몸을 추진시키고 부레 속의 가스량을 조절하여 오르내린다. 이들은 작은 생물을 입 안으로 재빠르게 흡입하여 잡아먹는다. 암컷이 아니라 수컷이 수정란을 몸에 지니고 있는 해마...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어류
  • 레피소스테우스목 Lepisosteiformes
    이다. 새조골은 양 옆에 각각 3개씩 있고, 두골은 가노인(ganoine)을 덮는다. 아가미는 4쌍으로 완전아가미(holobranch)와 헛아가미(pseudobranch)가 있다. 부레는 단일형이지만 불완전하게 좌우 2실로 나누어져 있다. 기도는 식도의 등쪽에 열리며, 이것은 폐어류나 다기류와 다른 점이다. 심장에 심장구가 있고, 창자...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어류
  • 다기목 多鰭目, Polypteriformes
    있지 않은 점, 두개골이 앞뒤 2개로 나누어져 있지 않은 점, 머리에 권골(squamosal)에 해당하는 막골이 없는 점, 척추골이 골화되어 추체를 가지는 점, 부레가 좌우 2실로 나누어지고 내면이 포상으로 된 기도(pneumatic duct)로서 식도의 아랫면으로 열려 있는 점 등의 많은 특이점이 있어 독립된 목으로 설정되었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어류
  • 궁도 弓道
    발달되었으며 화살도 다양화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연락습사용(宴樂習射用)의 각궁만이 전할 뿐이다. 활은 물소뿔·뽕나무·화피·쇠심줄 등으로 다듬어 민어부레로 붙여서 만든다. 화살은 육량전·편전·장군전·목전 등이 있으며 전쟁용과 시합용으로 구분하여 사용했다. 전통은 화살을 담는 통으로 화살의 손상을...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문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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