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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변의 길이가 같고 각의 크기가 모두 같은 다각형.
변의 길이가 같고 각의 크기가 모두 같은 다각형. 3개 이상의 선분으로 둘러싸인 도형을 다각형이라 부르며 다각형은 변의 개수에 따라 삼각형, 사각형 등으로 부른다. 다각형을 이루는 각각의 선분들을 그 다각형의 변이라 하고, 변의 끝점을 꼭짓점이라 한다. 정다각형으로 둘러싸인 다면체를 정다면체라 한다. 플라톤 이후 지금까지 단지 5종류의 정다면체만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여기에는 정3각형으로 둘러싸인 정4면체·정8면체·정20면체가 있고 정4각형으로 둘러싸인 정6면체, 그리고 정5각형으로 둘러싸인 정12면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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