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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틀니가 필요한 이유는 자연치아가 빠진 채 방치될 경우 대합치아가 나거나 인접치아가 비뚤어질 수도 있으며 자연치아가 상실되면 이를 둘러싸고 있던 뼈, 즉 이틀뼈가 흡수되어 잇몸이 내려앉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틀니를 해 넣지 않으면 이틀뼈의 흡수가 빨라져 이후에 틀니를 만들어 넣기가 어렵다. 틀니의 재료로는 금, 백금, 니켈-크롬 합금, 합성수지, 도재 등을 사용한다. 틀니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치아우식증과 잇몸 질환을 치료해야 한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틀니의 종류로는 고정식 부분틀니라고도 부르는 가공틀니, 가철식 부분틀니, 총틀니, 매식치아 등이 있다. 틀니는 자연치아의 기능을 완전히 회복시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치아우식증·잇몸질환의 조기치료가 중요하여 1년에 2번 정도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기록에 따르면 현재의 틀니와 그 방법상으로 큰 차이가 없는 형태의 것이 이미 BC 5~4세기경에 있었다고 한다. 고대의 틀니는 금속선이나 띠고리[帶環]로, 상아를 비롯해 소·하마 등의 이빨을 깎은 것을 잇거나 납땜질한 것이었는데 현재의 부분틀니나 가공틀니 등의 방법과 유사하다. 총틀니가 선을 보인 것은 17, 18세기로, 특히 근대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프랑스의 P. 포샤르(1712~80)가 현대의 틀니와 비슷한 총틀니를 처음 고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틀니가 필요한 이유는 자연치아가 빠진 채 방치될 경우 맞물리는 이, 즉 대합치아가 나거나 인접치아가 비뚤어질 수도 있으며 자연치아가 상실되면 이를 둘러싸고 있던 뼈, 즉 이틀뼈가 흡수되어 잇몸이 내려앉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틀니를 해 넣지 않으면 이틀뼈의 흡수가 빨라져 이후에 틀니를 만들어넣기가 어려워지게 된다. 틀니의 재료로는 금, 백금, 니켈-크롬 합금, 합성수지, 도재 등을 사용한다. 틀니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치아우식증과 잇몸 질환을 치료한 후에 해넣는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틀니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① 가공틀니:고정식 부분틀니라고도 한다. 빠진 이의 수가 비교적 적고 빠진 이의 양쪽에 건강한 자연치아가 있는 경우, 건강한 자연치아를 지대치아로 삼아서 다리를 놓는 것처럼 지대치 사이에 인공치아를 연결하는 방법이다.
② 가철식 부분틀니:많은 수의 이가 빠졌거나 잇몸 맨 뒤에 있는 이, 즉 큰어금니가 빠졌을 때 사용된다. 구강 내에서 탈락되지 않도록 자연치아에 고리를 걸거나 정밀접착형장치를 이용해 지탱시킨다.
③ 총틀니:이가 모두 빠진 상태에서 만드는 틀니를 말하며, 틀니 중에서 가장 만들기 어려운 것에 속한다. 구강 내에서 틀니는 틀니와 구강점막과의 긴밀한 접촉으로 지탱할 수 있다. 환자는 총틀니를 장착함으로써 저작·발음 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틀니는 외관상으로 심미적이어야 하며 이화감이 없어야 하고, 연조직에 해를 주어서는 안 된다.
④ 매식치아(implant):현대에 개발된 것으로, 틀니의 새로운 형태에 해당된다. 제작방식은 간단한 수술을 통해 이틀뼈에 인공치아뿌리[人工齒根]를 식립하고, 인공치아뿌리와 이틀뼈 사이에 골조직이 채워지기를 기다린다. 그 다음에 틀니를 이틀뼈에 식립되어 있는 인공치아뿌리에 나사로 고정하여 틀니가 지탱할 수 있도록 한다. 매식치아의 장점은 다른 틀니와는 달리 튼튼하게 고정되고 틀니가 덮는 구강점막의 면적이 작아 이물감이 적다는 것이다.
틀니는 자연치아의 기능을 완전히 회복시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치아우식증·잇몸질환의 조기치료가 중요하여 1년에 2번 정도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하나의 생활문화로 정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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