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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800년대초 프랑스의 서해안에 있는 트라피스트 수도원에서 처음 만든 반연질의 치즈.
Trappist cheese라고도 함.
포르 살뤼라는 명칭은 후에 원래의 포르살뤼 치즈와 비슷한 생폴랭 치즈의 상표가 되었다. 포르 살뤼 치즈는 부드럽고 향기로운 풍미와 반연질 조직을 가지고 있다. 지름이 약 23㎝, 무게가 약 2.3㎏의 원판 모양으로 만들며 안전하게 포장하면 몇 주 이상 보관할 수 있다. 모방품 중 미국산은 맛이 더 부드럽고, 덴마크산은 프랑스산보다 맛이 강하다. 캐나다산은 오카 치즈라고 하며 퀘벡의 오카 마을에 있는 트라피스트 수도원에서 처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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