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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88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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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69. 8. 29, 이란 테헤란 |
국적 | 이란 |
요약 이란의 정치가.
1921년 쿠데타를 주도하여 총리가 되었다. 타바타바이는 제1차 세계대전중 친(親)영국 신문 〈천둥 Ra⁾d〉의 편집인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1919년 바쿠에서 반(反)공산주의 러시아 혁명세력과 상무협정을 교섭할 준외교사절단을 인솔했다. 이란에 돌아오자마자 비밀민족단체강철위원회(Anjuman-i Fulad)에 참여하여 반공산주의 정치가들의 연합체를 만들었으며, 1921년 2월 21(또는 22)일 쿠데타를 배후에서 조종하여 이란의 총리가 되었다.
총리가 된 직후 쿠데타의 공조자였던 군부지도자 레자 칸 제독(1925년 이란의 샤가 됨)과의 불화로 그해 5월 망명했다. 타바타바이는 그후 20여 년 동안 팔레스타인에서 지냈다.
1941년 9월 레자 샤가 퇴위한 후 이란으로 돌아왔다. 1942년 이란 국회의원에 선출되었으며, 1943년 친영국 반공산주의 정당 '민족의 의지'(Iradah-yi milli)를 결성했다. 이 정당은 그가 정계에서 빛을 잃게 된 1951년까지 활동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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