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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세르비아의 코소보에서 오스만 제국 군대와 헝가리의 사령관 야노슈 후냐디가 이끄는 헝가리-왈라키아 연합군 사이에 벌어진 전투(1448.10. 17~20).
Kosovo는 Kossovo라고도 씀.
오스만 제국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으며 이로써 오스만 제국의 지배로부터 발칸 반도와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을 해방시키코자 했던 그리스도교 십자군의 주요한 마지막 노력이 좌절되었다. 오스만 제국의 술탄 무라드 2세는 바르나에서 십자군에게 승리한(1444) 후 1446년 모레아(펠로폰네소스) 반도를 공격해 그리스인 통치자들을 굴복시켜 봉신으로 삼았다.
그리고는 알바니아의 지도자 스칸더르베그를 공격했는데 스칸더르베그는 교황군과 헝가리 왕실군의 도움을 받으며 오스만 제국에 대항했다. 1448년 후냐디는 스칸더르베그의 군대와 합류하기 위해 십자군을 이끌고 도나우 강을 건넜으나 코소보에서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 오스만 제국은 이 승리에도 불구하고 알바니아를 정복하지는 못했지만 도나우 국경지역에서 그 입지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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