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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미국 캔자스주 북동부, 캔자스 강과 미주리 강 합류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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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152,938명 (2017 추계) |
크기 | 332.5 ㎢ |
대륙 | 북아메리카 |
국가 | 미국 |
요약
캔자스주에 북동부에 위치한 도시. 미주리주 캔자스 시티에 인접해 있다. 오늘날의 캔자스시티는 8개의 읍들이 합쳐져서 형성되었다.
1854년 캔자스-네브래스카 법이 통과된 뒤 취락이 설립되면서 급속히 발전했다. 1870년대에 이르러서는 가축사육업과 육류포장업의 중심지가 되었다. 1870년대에는 올드캔자스시티와 리버뷰가 발전했으며, 1886년 아젠틴을 제외한 나머지 읍들이 모두 합쳐져서 캔자스시티라는 이름의 도시를 이루었다.
현재 캔자스시티 대도시권 중공업의 상당부분이 자리잡고 있으며, 육류포장업의 요지이다. 그밖에 화학제품, 종이제품, 자동차, 철도차량, 석유·비누 제품, 가공강철, 유제품 등의 제조업이 이루어진다.
미주리 주의 캔자스시티와 인접한 곳에 있으며, 캔자스 강과 미주리 강이 이곳에서 합류한다. 오늘날의 캔자스시티는 8개의 읍들이 합쳐져서 형성되었다. 가장 초기의 읍이었던 와이언돗은 인디언 부족으로부터 사들인 것으로 1857년 한 지방회사에 의해 도시계획되어 1859년 읍이 되었다.
1854년 캔자스-네브래스카 법이 통과된 뒤 노예제 찬성자들과 노예제 폐지론자들에 의해 경쟁적으로 취락이 설립되면서 급속히 발전했다. 와이언돗은 캔자스 헌법이 작성된 곳으로, 캔자스 준주는 이 헌법에 따라 1861년 미국 북부연방에 가입했다.
1863년 와이언돗은 최초의 미국 대륙 횡단철도인 유니언퍼시픽 철도 이스턴디비전(이후 캔자스퍼시픽)의 동쪽 종점이 되었다. 텍사스 주의 거대한 소떼가 캔자스퍼시픽 철도 종점으로 보내지면서 와이언돗은 주요 판매 및 재운송 요지가 되었고, 1870년대에 이르러서는 가축사육업과 육류포장업의 중심지가 되었다. 1870년대에는 올드캔자스시티와 리버뷰(1880년 와이언돗에 합병)가 발전했으며, 와이언돗의 남쪽 언덕에는 암스트롱 취락이 번창했다.
캔자스 강 북쪽 산업지구인 아머데일은 1880년 한 육류포장공장의 이름을 따서 세워졌고, 캔자스 강 남쪽의 샌타페이 철도 수리장과 조차장 주변에는 아젠틴이 형성되어 제련소가 들어섰다. 1886년 3월 6일 아젠틴(1910 합병)을 제외한 나머지 읍들이 모두 합쳐져서 캔자스시티라는 이름의 훌륭한 도시를 이루었다.
1922년에는 캔자스 강의 남쪽에 있으며, 캔자스대학교 의료 센터가 있는 로즈데일이 합병되었다. 반노예주의 지도자들이 자유항으로 미주리 강가에 세운 퀸다로는 그보다 더 일찍 캔자스시티로 흡수되었다.
1903, 1951, 1977년 각각 홍수로 심한 피해를 입기도 했다. 이 도시는 현재 캔자스시티 대도시권 중공업의 상당부분이 자리잡고 있으며, 육류포장업의 요지이다. 화학제품, 종이제품, 자동차, 철도차량, 석유·비누 제품, 가공강철, 유제품 등의 제조업이 이루어진다.
의료 센터 외에도 도널리초급대학(1949), 캔자스시티캔자스지역사회대학(1923), 침례교 신학교, 캔자스 주립시각장애자학교 등이 있다. 명소로는 농업 명예의 전당 국립 센터, 쇼니 감리교 선교원(1839), 와이언돗 군(郡) 박물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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