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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6세기(1565경~) 이탈리아의 성악 음악.
aria라고도 함.
당시 이탈리아·영국·독일에서 유행한 가벼운 세속 노래들 중 가장 인기가 있었다. 같은 이름의 시 형식과 같이 유절(각 연마다 같은 선율이 반복됨)형식, 특히 AABCC의 반복형태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빌라넬라(모방 기법에 의한 3성부의 시골풍 노래)로부터 발전한 형태인 것으로 추측되지만, 16세기 당시의 대표적 노래 형태인 좀더 진지한 마드리갈과도 어느 정도 유사성을 지니고 있다.
가벼운 분위기와 4~6성부에 의한 분명한 짜임새, 춤곡풍의 리듬, 음화기법(tone painting : 예를 들면 '도망가다', '불'과 같은 단어를 음악적으로 묘사), 간단한 선율 모방의 빈번한 사용 등을 특징으로 한다.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 등 여러 유명한 작곡가들이 이 형식으로 된 뛰어난 작품들을 작곡했다. 가장 대표적인 칸초네타 작곡가는 오라치오 베키이고, 영국 의 작곡가인 토머스 몰리와 독일의 한스 레오 하슬러도 중요하다.
칸초네타는 기본적으로는 세속 장르이지만 종교적인 가사를 갖는 형태도 작곡되었고, 후기에 이르러서는 기악 반주가 곁들여진 형태나 완전히 기악곡의 형태로 작곡될 때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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