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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측막태좌목 > 제비꽃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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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아시아 (중국,대한민국,일본) |
서식지 | 산록 양지 |
크기 | 약 20cm ~ 40cm |
학명 | Viola acuminata Ledeb. |
요약 제비꽃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중국과 한국, 일본이 원산지이고, 산록 양지에 서식한다. 크기는 20~40cm 정도이다. 꽃은 늦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흰색 또는 연보라색으로 핀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다.
개요
쌍떡잎식물강 측막태좌목 제비꽃과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Viola acuminata Ledeb.’이다. 작은 꽃이 모여 피는 것이 올망졸망해 보이는 제비꽃이라고 하여 ‘졸방제비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크기는 약 20~40cm이다.
크기와 생태
크기는 약 20~40cm이다. 뿌리에서 여러 줄기가 나와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는데 끝은 뾰족하고 밑은 움푹 패어 있다. 잎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들이 있으며, 잎자루 아래쪽 끝에는 빗살 같은 톱니가 있는 턱잎이 달린다. 흰색 또는 연보라색의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자루 끝에 1송이씩 핀다. 꽃은 5~6월에 핀다. 원산지는 중국과 한국, 일본이고, 주로 산록 양지에 서식한다.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종류
유사종인 낚시제비꽃은 비슷하지만 약간 비스듬히 서거나 옆으로 누워 자라는 줄기에 털이 없다.
활용
봄에 어린순을 나물로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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