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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척추동물 > 파충강 > 거북목 > 자라과 |
|---|---|
| 원산지 | 오세아니아 (호주,파푸아 뉴 기니) |
| 크기 | 약 60cm ~ 70cm |
| 학명 | Carettochelys insculpta |
| 식성 | 잡식 |
| 임신기간 | 약 70일 |
| 멸종위기등급 | 높은위기 |
요약 자라사촌과에 속하는 유일한 종. 호주, 파푸아 뉴 기니가 원산지이고, 크기는 60~70cm 정도이다. 식성은 잡식이다. 임신기간은 70일 정도이다. 높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았다.
자라사촌
ⓒ WIKIMEDIA COMMONS (Mistvan) | cc-by-sa
정의
파충강 거북목 자라과에 속하는 척추동물. ‘뉴기니자라사촌’이라고도 한다. 학명은 ‘Carettochelys insculpta’이다. 원산지는 호주, 파푸아 뉴 기니이고, 크기는 약 60~70cm이다. 식성은 잡식이다. 임신기간은 약 70일이다. 높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았다.
형태
크기는 약 60~70cm이다. 바다거북과 같은 물갈퀴발이나 인갑이 없이 가죽 같은 등껍질을 갖고 있어 다른 거북류와 구별된다.
생태
뉴기니 남부지역의 강과 오스트레일리아 북부의 제한된 지역에만 분포한다. 식성은 잡식이고, 임신기간은 약 70일이다. 높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아서 보호가 시급하다. 이 밖의 생태적인 특성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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