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 상세 본문
출생 | 1920. 12. 16, 경남 충무 |
---|---|
사망 | 2007. 12. 2, 경기 성남 |
국적 | 한국 |
요약 법조인. 일본 간사이대학 법과를 졸업한 뒤 1951년 부산지방법원 통영지원 판사로 부임하여 사법부에 입문했다. 이후 대구고등법원, 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 대법원 판사를 역임한 뒤 1988년 대법원장을 역임했다. 판사로 재직할 동안 많은 소수의견을 내어 소수의견판사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 신명을 바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 대법원장을 지낸 법조인. 호는 효암(曉庵). 1920년 경상남도 충무에서 태어나 1943년 일본 간사이대학[關西大學] 전문부 법과를 졸업한 후 1949년 충무에서 변호사개업을 했다. 1951년 부산지방법원 통영지원 판사로 부임함으로써 사법부에 첫발을 내디뎠다.
1952년 부산지방법원 진주지원 판사, 1953년 대구고등법원 판사, 1957년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1959년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1961년 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 1963년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1964년 전주·대전 지방법원장, 1971년 대구지방법원장 겸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장을 지냈으며, 1973년 대법원 판사로 임명되었다.
대법원 판사로 재직할 때 그는 매우 많은 소수의견을 내놓음으로써 소수의견판사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소신있고 강직한 성품의 소유자로서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 신명을 바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1986년 대법관직을 그만둔 후 개업하여 변호사 활동을 하다가 1988년 제8대 대법원장으로 추대되었다. 1990년부터 2006년까지 서일합동법률사무소의 대표 변호사로 있었다. 청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