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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하수용골이 붙어 있으며 노와 돛을 사용하는 가벼운 쾌속범선.
고래잡이용으로 개발되었다. 앞뒤 구분이 없고 갑판보가 넓은 설계는 옛 바이킹 선을 닮았다. 외판을 포개어 붙이는 방식에서 외판을 맞대어 붙이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 배는 조종성이 뛰어나서 곧바로 선박의 범용 보트로 널리 사용되었으며, 오늘날에는 종종 커터(cutter)나 기그(gig:긴 노로 젓는 가벼운 보트)로 사용되고 있다.→ 포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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